내가 초딩때까지 달동네 살았는데 달동네 애들하고 아닌애들하고 존나 차별 심하게함
실제로 달동네에 할머니랑 동생이랑 살고 있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때 누구 제사라고 할머니 장보러가는데 동생볼 사람없다고 학교빠졌는데 전화해서 억지로 부르고 제사가 중요하냐 공부가 중요하냐고 막따지고 따귀때리고 그랬음 ㅇㅇ
그래서 그냥 달동네만 벗어나서 적당히 먹고 살자는 마음이 심했음 ㅇㅇ 그래서 군인을 지원했는데 쩝.... ㅋ
실제로 달동네에 할머니랑 동생이랑 살고 있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때 누구 제사라고 할머니 장보러가는데 동생볼 사람없다고 학교빠졌는데 전화해서 억지로 부르고 제사가 중요하냐 공부가 중요하냐고 막따지고 따귀때리고 그랬음 ㅇㅇ
그래서 그냥 달동네만 벗어나서 적당히 먹고 살자는 마음이 심했음 ㅇㅇ 그래서 군인을 지원했는데 쩝....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