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깜짝 기부 발표, 시작부터 일본 열도를 감동시켰다
세계일보 | 입력 2013.12.13 16:09
그런데 오승환은 입단식 후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오사카에서 화려한 루미나리에를 봤는데 그것이 최근 일본에서 자주 일어나고 있는 자연 재해를 극복하기 위한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들었다. 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수입 중 일부를 자연 재해 구호 기금으로 기부하고 싶다"고 발표했다.
오승환의 기부 의사에 일본 취재진과 팬들도 깊은 감독을 받았다. 용병 선수가 일본 야구에 오자마자 기부 의사부터 표현하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오승환은 깜짝 기부 발표에 대해 한신 구단과 팬들이 환대를 해준 것에 대한 보답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에서도 아마추어 야구 개선을 위해 기부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여 감동을 자아냈다.
http://sports.media.daum.net/worldbaseball/news/breaking/view.html?cateid=1015&newsid=20131213160907814&p=segye
일본에서 돌부처 드립 쩔겠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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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취재진과 팬들도 깊은 '감독'을 받았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