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힘' 배효성, "결혼식 기어서 입장하는 한 있어도 잔류한다"
풋볼리스트 | 풋볼리스트 | 입력 2013.12.03 10:17
축구 선수로는 비교적 늦은, 서른줄이 넘어서 장가를 가게 됐지만 지금 배효성의 머리 속에는 오직 '잔류'만이 존재할 뿐이다. 2013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12위를 차지한 강원은 K리그 챌린지 1위 상주상무와 홈앤어웨이 방식으로 4일과 7일 맞대결을 펼쳐 잔류 여부를 결정짓게 된다. 강원의 홈인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 2차전은 바로 결혼식 하루 전인 7일에 열린다.
배효성은 "지금까지의 수비 불안은 잊고 이번 2경기에 모든 것을 쏟을 생각이다. 공이 얼굴로 날아오면 그대로 막아버리겠다. 멍이 드는 한이 있어도 막아야 한다. 결혼식을 앞두고 있지만 몸을 사릴 생각은 없다. 기어서 가는 한이 있어도 반드시 잔류하겠다"라며 강원의 스타이자 팀의 주장다운 헌신과 희생을 다짐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203101705927&p=footballist
특히 이우혁!!
주장 결혼식이기도 하지만, 친누나 결혼식이기까지도 한데
이놈 ㅋㅋㅋㅋ









배효성 저번에 절대로 결혼식 전날 경기하는 일은 피하도록 하겠다고 했는데 결국 이리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