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온 스토크로 지금까지 한 3달 한거 같은데 느낀점 한번 싸질러볼께

장점

1. 수비진이 끝내줌

수비진하난 진짜 다른 빅클럽 수비진 부럽지 않음. 풀백이 좀 불안하긴 해도 키 하나는 먹여주고. 후스와 쇼크로스가 버티는 센터백은 몸빵으로는 아무도 못뚫음

2. 공격수 키가 예술적임

크라우치 202, 아르나우토비치 192, 존스 192로 설명 끝.

3. 베고비치

베고비치 자체가 장점임. 개사기.

단점

1. 더럽게 느린 속력

하나같이 다 느려터짐. 공격진이 로빙패스를 제대로 못받아먹음. 더럽게 느려서

2. 개같은 공격진 몸빵

존스빼면 몸빵이 보잘거 없음. 보통 스토크를 하면 능력치땜에 아르나우토비치를 센터포워드, 크라우치를 스트라이커로 두는데 둘다 몸빵이 그지같아서 상대수비수랑 몸싸움하면 픽픽 넘어짐

3. 상대적으로 부실한 풀백

스토크는 센터백은 씹사기인데 풀백이 약함

주전감으로 쓸만한 풀백이 윌킨슨, 피에터스, 카메론밖에 없는데 셋다 능력치가 고만고만함. 안좋은 의미로.

결론 : 뻥축에 특화되어 잇으나 달리기가 느려 템포조절을 잘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