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동안 틈틈이 봐왔던 웹툰 "은주의 방"을 오랜만에 정독하다가 2차 옷정리를 했다
인테리어 관련 웹툰이니까 관심있는횽들 체크.. 근데 요즘 갑자기 일상툰에서 벗어나서 좀 심각해지고있다;;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579414&seq=1&weekday=sat
要는

허허.......
그래서 진짜 과감하게 다 갖다버렸다
그중에선 고딩때 사놓은 옷들도 꽤 있더군;;;;;
고3때 여친이랑 커플룩이랍시고 무려 13만원 거금 들여서 샀던 MF 야구잠바....(이놈덕분에 폰요금 두달 연체됐었지..)
같은해 취업실습 붙어서 겨울에 출근할때마다 입고다녔던 발목까지 내려오던 롱코트..
구제샵에서 어렵게 구했다고 좋아라했던 리바이스 고르뎅자켓....
그외 등등등...... 암튼 정말 놀라웠던건 산지 10년이 넘은 옷들이 상당히 많았다는거......
입을일은 없었지만 추억때문에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던것들이었는데..
네 버릴게요;;;;;;;;;;
암튼 일케 버리고나니까 헹거가 한결 더 가벼워졌다..... 물론 여름티셔츠는 아직 정리 못한상태.....
근데 안버린 티셔츠들이 거의 대부분 다시는 구할 수 없는 밴드티or공연기념티......
아마 티셔츠는 버릴일이 거의 없을거같다 ㅋ
인테리어야 내 생활신조중의 하나인 "동선 최소화"에 입각하야 상당히 잘 짜놓고 사는편......
하지만 언제나 불많이 많다 끄응.....;;
일단 마트에서 종이박스(폐박스말고....) 사다 만들어서 이것저것 정리해넣는중.......
언제 여기서 뜰지 모르니..... 가구는 다 버려도 옷이나 잡동사니들은 쉽게 옮길수있게..... ㅅㅂ 계약직의 비애다......
그런의미에서 원래 뭐 사면 모든 박스를 다 모으는 버릇이 있었는데
이게 또 공간을 엄청 잡아먹더라구;; 그래서 이건 한달전쯤 1차 옷정리하면서 싹 갖다버림.....
컴터 본체,모니터,복합기,스피커박스부터 시작해서 신발,온갖 잡동사니 등등.....
심지어는 택배 온 박스도 언젠가 쓰이지않을까 안버린것도 있더라......
그래도 2013 소녀시대달력,아이유달력 박스는 못버리겠더라....ㅠㅠ
뭐이렇게 첫얘기가 길어
주말마다 특근이다 축구본다 어쩐다 하면서 무도 본방사수를 거의 못하는 형편이라
올레티비의 은총인 VOD서비스를 애용하는데 이게 또 유료->무료 전환되는데 2주가 걸려서
남들보다 무도 영접이 2주 늦다........
그래서 자유로가요제 한 이후로도 자유로가요제 음원 다운만 받아놓고 절대 안듣다가
오늘에서야 지지난주 자유로가요제편이 무료로 풀려서 봤다 오오.......
그전까지 접했던 정보에 의하면 G.A.B.이 완전 최악이었다 어쩐다 길 쓰레기다 어쩌구 했었는데
뭐야 좋기만하구만..... 딱 봐도 길 존나 노력했네...... 왜 까는지 모르겠다........
근데 무도가요제가 언젠가부터 멤버-게스트 둘만의 작품이 아닌 제3의 게스트빨이 심하게 관여하는듯해서 좀 별로네..
소녀시대 체크카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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