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래된 글인데 확실히 미친놈이라 올립니다. ㅇㅇ
2006년 어느 여름날, 나는 2002 시즌의 안양 LG 홈 유니폼을 동대문에 위치한 어느 레플리카 쇼핑몰 (S모사) 에 맡겨서, 어깨 삼선 및 아디다스 로고를 ‘흰색’ 으로 바꿔달라고 접수했다. 알다시피 2002 시즌의 안양 홈 셔츠는 어깨 삼선과 아디다스 로고가 ‘진청색’ 이기 때문에, 대대적인 수정이 불가피했기 때문이다. 어깨 삼선 탈착 및 흰색 삼선 재부착, 그리고 가장 어려운 ‘진청색 아디다스 로고를 흰색으로’ 바꾸는 작업들은, 아마 2012년 작금의 일이라면 그 어떤 업체에서도 반겨주지 않았을 것이다. 그야말로 글쓴이의 ‘집념’ 이 끈질겼다고 볼 수 있겠다.
안양 LG의 로고를 칼로 드러내고, 그 자리에 FC 서울 로고를 넣는 작업도 사실 길게 적지 않아서 그렇지 오랜 시간과 꽤 많은 돈이 들어간 작업이었다. 어쨌건 그렇게 해서 2006년 여름 당시 약 2~3주의 제작기간에 걸쳐 2004 FC 서울 홈 커스텀 유니폼이 만들어졌다. 유니폼의 원단이 망가지는 걸 감수하고서라도 만들었기에, 이걸 처음에 완성했을 땐 굉장히 뿌듯했고, 또 다른 서울 지지자들에게 이걸 자랑하면서 거기에 뒤따른 재미도 느꼈다. 하지만 역시 ‘가짜’ 는 진짜를 이길 수 없다. 외적으로 봤을 땐 어느 정도 봐줄 수 있을지 몰라도, 패치의 배치도나 전반적인 디자인 등은 확실히 허술했었다.
http://blog.naver.com/lzmania/40161001904?viewType=pc
2006년 어느 여름날, 나는 2002 시즌의 안양 LG 홈 유니폼을 동대문에 위치한 어느 레플리카 쇼핑몰 (S모사) 에 맡겨서, 어깨 삼선 및 아디다스 로고를 ‘흰색’ 으로 바꿔달라고 접수했다. 알다시피 2002 시즌의 안양 홈 셔츠는 어깨 삼선과 아디다스 로고가 ‘진청색’ 이기 때문에, 대대적인 수정이 불가피했기 때문이다. 어깨 삼선 탈착 및 흰색 삼선 재부착, 그리고 가장 어려운 ‘진청색 아디다스 로고를 흰색으로’ 바꾸는 작업들은, 아마 2012년 작금의 일이라면 그 어떤 업체에서도 반겨주지 않았을 것이다. 그야말로 글쓴이의 ‘집념’ 이 끈질겼다고 볼 수 있겠다.
안양 LG의 로고를 칼로 드러내고, 그 자리에 FC 서울 로고를 넣는 작업도 사실 길게 적지 않아서 그렇지 오랜 시간과 꽤 많은 돈이 들어간 작업이었다. 어쨌건 그렇게 해서 2006년 여름 당시 약 2~3주의 제작기간에 걸쳐 2004 FC 서울 홈 커스텀 유니폼이 만들어졌다. 유니폼의 원단이 망가지는 걸 감수하고서라도 만들었기에, 이걸 처음에 완성했을 땐 굉장히 뿌듯했고, 또 다른 서울 지지자들에게 이걸 자랑하면서 거기에 뒤따른 재미도 느꼈다. 하지만 역시 ‘가짜’ 는 진짜를 이길 수 없다. 외적으로 봤을 땐 어느 정도 봐줄 수 있을지 몰라도, 패치의 배치도나 전반적인 디자인 등은 확실히 허술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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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싸돌아다니다 어느 미친 북패 발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