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연맹기록 긁어봐도 95년까지는 기업명, 96년부터 전면 지역명으로 표기했음
현재와 같은 개축판이 정립되기 시작한 것도 이 즈음으로 알고있음
참고로 95년에 창단했던 전북, 전남은 당연히 전북,전남으로 표기되어있음
솔직히 북패공정 등장 전만해도 이것에 대해 이견이 없었는데 요즘 왜 이리된거야?
p.s 그리고 K리그 30년사 다 읽어본사람은 알겠지만 절대 연맹피셜이 아님. 오류겁나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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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연맹기록 긁어봐도 95년까지는 기업명, 96년부터 전면 지역명으로 표기했음
현재와 같은 개축판이 정립되기 시작한 것도 이 즈음으로 알고있음
참고로 95년에 창단했던 전북, 전남은 당연히 전북,전남으로 표기되어있음
솔직히 북패공정 등장 전만해도 이것에 대해 이견이 없었는데 요즘 왜 이리된거야?
p.s 그리고 K리그 30년사 다 읽어본사람은 알겠지만 절대 연맹피셜이 아님. 오류겁나많음
하후돈의 패기.
전북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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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football.org/board/1132505
이것도 참고 ㅋㅋㅋㅋㅋ
동대문은 연고개념이 자리잡았고 충청도는 연고개념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기사뿌려대니 헷갈려서
정리좀 하고 가려고...
내가아는 연고개념은 95,96년때 기틀이 잡히면서 2천년대 특히 02월드컵이후론 끝난걸로암
근데 북패공정이 나오면서 동대문시절부터 연고의식이 있다는 헛소리를 하기 시작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