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공격 전술이 전혀 보이질 않아서 공격진이 답답하다고 까였는데
김신욱을 다시 뽑고 이근호 손흥민 이청용과 시너지를 이뤄놓으니
이제는 중앙이 문제네. 미들이든 수비든.
홍명보도 머리가 아프겠다..
그리고 기성용이랑 구자철을 홍명보는 어떻게든 둘다 쓰고싶은 마음일 거 같은데
박종우도 작년 런던에서의 박종우가 아닌데 그게 될런가 모르겠다.
오늘도 기성용은 전진 또 전진 그러니 그 공간이 호남평야가 되고
박종우도 이제는 아 씨 나도 이제 저공간 안메워 약간 그런게 보이고
총체적 난국이다. 새삼 크로아티아랑 할 때 신형민의 마음이 느껴진다.









문제는 수비안되는 묵직이

전에 크로아티아전 분석한 글 본 기억이...
그때 센터백이 이정수-곽태휘였나. 여튼 센터백 둘이 주고받은 패스가 90분동안 4번인가?? 그정도 기록이 나온걸 보고 깜놀.
안그래도 중원 간격 벌어져서 신형민 혼자 버거운데 센터백 둘다 볼 잡으면 주구장창 신형민한테 패스하고
반대로 크로아티아는 신형민한테 오는 패스 줄기만 끊으면 바로 슈팅까지 때릴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능..
뭐 이런 분석글을 보고서 존나 욕먹은 신형민이 불쌍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