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김신욱(울산)
FW
김신욱(울산) 문전에서 한결 여유있는 플레이, 또 상대의 견제 속에서도 빛난 골 결정력. 1득점.
양동현(부산) 본능적인 위치 선정과 침착한 마무리로 전역 복귀 후 쏘아올린 첫 축포. 1득점.
MF
황지웅(대전) 저돌적인 측면 공격으로 상대 수비진을 곤욕스럽게 했던 투지 넘친 플레이. 1득점.
고무열(포항) 전방 뿐 아니라 좌우로 폭 넓게 움직이며 동료들의 2선 침투 유도. 1득점.
이명주(포항) 유려한 팀 플레이의 핵심적 역할과 함께 통렬한 오른발 슛으로 승리 견인. 1득점.
임경현(전남) 볼 터치와 예리한 패스로 팀 공격을 전개했고 그림같은 프리킥 득점. 1득점.
DF
황도연(SK) 적극적인 공격 가담과 빠른 수비 복귀로 팀 전력 안정화에 기여.
이정호(부산) 제공권, 몸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며 상대를 무력화했고 위협적인 공격 지원 병행.
오반석(SK) 상대 공격수의 동선을 제한하는 영리한 움직임과 터프한 몸싸움 병행.
신광훈(포항) 과감한 오버래핑과 효과적인 크로스로 팀 공격 지원했고 수비도 만점 활약. 1도움.
GK
전태현(SK) 상대 유효슈팅 6개를 차단했고 감각적인 방어로 팀 승리 지원. 무실점.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팀
대전(8.732)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매치
수원삼성 1-2 포항스틸러스
2013.11.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주심 이종국 부심 김용수 부심 추공원 대기심 김종혁
* 선정: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
출처 : 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