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952
이광호 집행위원은 "OBS가 다른 방송사와 차별화되는 이유는 '지역'방송이라는 점이지만 그럼에도 뉴스나 프로그램 내용은 이를 지향하기 보다는 타 지상파 방송사와 같은 방식을 지향하고 있다"면서 "밤 9시~11시 사이 OBS에서 방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이 경영상 이유라는 명분으로 지역서이 결여된 구매 프로그램 일색이며, 지역성이 강화된 시사다큐인 <시사人사이드>가 종영된 이후 인물·휴머니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대체됐다"고 비판했다.
수도권 지역서 obs가 sbs랑 나와바리가 겹치니까 경인지역 민방으로서의 차별성 갖추기가 쉽지는 않은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