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 일단 문수구장 N석에서 직관 했다.
노란색 'ㅋㅋㅋㅋ 많이 당황하셨죠?' 뭐 요런 게이트기가 올라오면 난 줄 알면 된다.
우선, 울산현대의 우승을 미리 축하해준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하지만, 아직 3경기가 남았고 많은 변수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우승뽕에 취하지는 않을련다.
그리고 오프사이드니 온사이드니 하는 말이 많다.
그래 오늘 경기 주심, 부심들은 앞서 내가 하프타임때 적은 글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완전 개새끼들이었다. 창자를 빼서 골대에 걸어두고 싶을 만큼 그런 수준이었다.
그래 다시 돌아가서 오프사이드, 온사이드 문제를 돌아보면...여러 글들이 올라오고 짤들이 올라 왔는데...
일단 나는 N석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라 현장에서 오프사이드로 보이더라...
여기 와서 이 문제들을 알았는데...그런데...왜 거칠게 항의를 안했지?
온사이드라면 이동국이랑 주장 은성이형이랑 코칭스테프는 왜 가만이 있었데..
오늘 그 상황에서는 항의가 거의 없었다. 현장에서도 그랬고 하이라이트를 봐도 그렇고 이동국의 아쉬워하는 모습밖에 없더라.
정말 온사이드라면 팬들이 이렇다 저렇다 하기 전에...그 현장에서 당사자들이 항의를 해야 했을텐데...
그리고 하이라이트에서도 캐스터는 일언반구도 없더라.
정말 온사이드....였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물론 나도 멀리서 봐서 잘 못봤고...사실 하이라이트를 봐도 잘 모르겠더라.
그냥 이번 건에 대해서 나는 이렇다 저렇다 판단을 안할란다. 왜?? 울산현대빠돌이잖어.....
솔직히 여름에 인천에서 있었던 시누기 핸들 후 골 사건은 나도 바로 앞에서 봤기 때문에...어느정도 인정을 하는데...
이건...솔직히 잘 모르겠다. 그냥 누가 뭐라하던 아가리 뚝 닫고 조용히 있을께...
그리고 항상 전북경기나 전남경기때 느끼는 거지만....
은성이형이랑 병지형은......상대팀이지만...까기가 힘들다....
참 존경스러운 그런 형들이다. 참 멋진 형들이다..
아직도 98년 병지형의 헤딩골은.....캬~
아무튼 이래나 저래나....참 오랜만에 전북에게 승리를 했네...
비도 오는데 막걸리나 들이 부으면서 북패 발리는 꼴을 감상 해야 것다.
그리고 혹시 오늘 울산에 왔다가 전주로 돌아가는 MGB 있으면...빗길 안전운전 해가며 조심히 잘 들어가라.









들어봐. 이동국이 어디 최하급 선수도 아니고 패스주는 선수랑 수비수가 같은 방향에 있는데 오프사이드를 걸릴리가 있음? 보면서 오프사이드를 깨면 되는데?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오프사이드였음. 그리고 항의한다고 번복이 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