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K리그의 모습, 관건은 '스플릿 폐지' VS '경기 수 확보'
일간스포츠 | 김정용 | 입력 2013.11.07 13:28
다만 대략의 윤곽은 나왔다. 이사회에서 ▶ 33라운드 일정의 단일리그(1안) ▶ 22라운드 일정의 단일리그 + 스플릿 10라운드(2안) ▶ 33라운드 일정의 단일 리그 + 스플릿 5라운드(3안)의 세 가지 방안이 거론됐다. 세 방안 모두 프로연맹 실무위원회의 아이디어임을 감안하면 프로연맹의 최종 결정도 세 안에서 벗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애초 프로연맹 실무위원회는 1안을 가장 유력하게 제시했다. 내년 K리그 클래식은 12팀으로 이뤄진다. 모든 팀이 각 3번씩 맞붙으면 총 33경기 일정이 된다. 스플릿 시스템을 폐지하고 단일리그로 돌아가자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12팀으로 단일리그를 운영하는 가장 간단한 방식이다. 단 홈과 원정 경기수가 불일치해 공정함이 떨어진다는 것이 단점이다.
일부 프로 구단 고위 관계자는 이사회를 통해 3안을 지지했다. 영업일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33라운드 일정의 단일 리그에 스플릿 5라운드를 추가하면 총 경기가 38경기로 늘어난다. 홈 경기는 16.5회에서 19회로 확대된다. 그만큼 팬들과 만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107132805614&p=ilgansports
재미있구만.. 결국 돈벌이도 고려 대상이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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