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개발공에서 프로이센으로 싸움이 난건
1. 잘못된걸 왜 계속 하느냐?
2. 우리가 말려도 듣질 않는다
3. 근데 계속하네? 파시스트 응징 ㄷㄷㄷ
3번에서 시작 된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그날 경기장을 다녀와서 늦게 복습을 해봤지만
비꼬기라는 느낌이 너무 강했거든.. 근데 말이지
그 비꼬기라는 이유가 우리가 말하는데 안고치니까 비꼬기라도 당해라 라는 마인드 같은데,
무언가 알싸의 그것과 닮았다고 느낀건 나 혼자 뿐인가?
6호선 노래 가지고 북패소굴인 알싸에서 각종 비꼬기를 당하는데, 알싸나 여기나 6호선노래든 프로이센 찬성하는 사람은 없는데,
여기서 비꼬끼를 시전하는 이유는 뭘까?
개랑문제인데 개랑이 해결못하니 비꼬기를 당해라? 여기서 소모임이나 서포터 활동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것도 아니고
여기 있는 사람이 그것을 찬성한것도 아닌데, 조롱을 당해봐라? 난 그건 아니라고 본다
물론 개랑이라든지 하면서 놀리는 분위기여서 그럴수도 있다고 하지만 놀리면서 하는 농담이랑 조롱은 다르자나.
그러니 수원빠횽들도 화가 난것이고..
고쳐야 되는 문제임에는 틀림없지만 여기서 우리끼리 서로 조롱하고 비난하고 한다고 해서 해결된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그 사람들이 잘못한걸 여기있는 수원빠형들이 그 책임을 다 짊어져야 되는건 아니지 않나?
서로간에 감정싸움만 된다고 밖에 안보여.. 물론 토론이야 되겠지만, 인민재판같은 분위기는 되지 말아야 된다고 봐.









그건 걔가 분명 잘못한 거고, 이미 지나간 사안이니까 더 거론해봐야 뭔 의미가 있나 싶어. 경솔한 거지. 그래서 나도 걔를 깠던 거고.

난 오히려 수원팬들의 항변이 점점 궁색해져서 문제를 더 키우는 거 같은데. 전범기 아니라잖냐, 우리가 어쩔수 없다, 거기서 이젠 네오나치가 나치랑은 같지 않다는 이야기까지 나왔어. 사실 '걔가 우리 전부는 아니지 않느냐' 정도에서 끝냈어야하는 문제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