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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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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국가가 사용했다고 해서 모든 이미지들이 다 파시즘을 형상화하는 것은 아니야.


예를 들어 독일의 '철십자'가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2차대전 당시의 이미지를 생각해서


이것도 전범상징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이건 지금도 독일군의 상징으로 활용되고 있다.


애초에 그 이미지들 중에는 그 국가의 전통적인 이미지들도 많은데,


그것들 중에 어떤게 파시즘을 형상화하고 아니냐고 할 거냐고.


일본이 했다고 하면 다 전범 이미지인가?


반대를 할 거면 그 이유를 좀 더 분명히 해야하는데


한국에서 욱일기 반대 논리는 그 것에 동의하냐 어쩌냐의 문제를 떠나서 좀 감정적인 경향이 너무 강한게 문제다.

  • ?
    title: FC안양_구나뱅 2013.11.03 23:15
    막줄에 공감가는게..

    내가 신발덕후인데 요번에 니케에서 맥스90,95 카모버전이 나왔었음

    근데 거기 깔창에 일본 국기 박혀있다는 문제 하나만으로

    신나게 욕하더라고?

    따지고보면 일본국기는 문제가 될게 없긴한데. 후후
  • profile
    title: 서울 유나이티드상일동짬고양이 2013.11.03 23:15
    방글라데시 국기보면 기겁할 사람들 꽤 많을지도...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알도 2013.11.03 23:18
    사실 밑에 글에 케니가 "아일랜드에선 유니언잭도 동일한 취급"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한국에서 일장기가 가지는 역할이 딱 그 정도 의미인 거 같다.

    아일랜드와 영국 사이에 생긴 역사적 악감정을 제3자가 굳이 신경 쓸 필요가 있느냐도 그렇고,
    그게 무슨 파시즘의 이념을 형상화하는 것도 아닌데 지나친 오버가 아닌가 싶어.
    반도의 흔한 아일랜드인인가.

    사실 서구인들에게 일장기 이미지를 쓰지 말라고 할거면
    단순히 역사적 악연을 뛰어넘는 보편적인 당위성을 만들어내야하는 거지..

    그게 아니라면, 그냥 개별적 집단의 호불호는 그냥 그 집단의 문제로 봐야하는 게 맞는 거 같다.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11.03 23:17
    오늘의 속담 :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 profile
    title: 서울 유나이티드상일동짬고양이 2013.11.03 23:18
    적절하다...ㅇㅇ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3.11.03 23:37
    프로이센기 같은 경우는 파시즘을 형상화 하다가 배척 당한 케이스가 아니라
    이 글의 철십자랑 비슷하다고 봐야할텐데
    최근의 파시스트들이 쓰는 경우가 생기면서 파시즘 이미지가 덮어씌워진 케이스로 알고 있음.

    나는 이걸 가지고 너무 확정적으로 파시즘 이미지 단정해버리는 사람들이
    과연 옳은지에 대해서는 의문임, (쉴드 아니다. 제발 ㅋ)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알도 2013.11.03 23:40
    쓰는 당사자가 '독일 제국의 기운을 불어넣기 위해' 쓴다잖아. 그럼 뭘로 해석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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