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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앞둔 상주, K리그 최초 10연승 도전
스포탈코리아 | 정지훈 | 입력 2013.10.31 13:33

현재 K리그 통산 최다 연승 기록인 '9연승'의 기록에 이름을 올린 상주상무는 이번 경기 승리를 통해 K리그 최초 10연승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고자 한다. 이번 경기 상대인 부천FC와는 역대 전적에서 상주상무가 2승 2무로 단 1패로 내주지 않고 있어 10연승에 대한 기대가 큰 상황이다.
특히 최근 7경기 7골을 만들어낸 '미친 왼발' 이상협을 주축으로 이근호와 하태균 등이 부천의 수비를 흔들 예정이다. 만약 이번 경기를 승리로 가져가게 될 경우 '기록제조기' 상주상무는 K리그 최초 10연승 외에도 K리그 챌린지 사상 첫 20승을 기록하게 된다.
또한, 이번 경기는 11월 12일에 전역하는 선수들이 상주상무 소속으로 뛰는 마지막 홈경기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에 전역식이 진행되며, 전역식은 상주시 홍보대사, 명예시민증, 기념 액자 및 6·25참전 유공자회 상주시지회에서 표창장을 수여해 그 동안 국가와 상주시를 위해 수고한 선수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선수 입장 에스코트 역시 약 2년간 군복무 동안 선수들을 응원해준 팬들의 신청을 받아 진행해 마지막 홈경기에 의미를 부여할 예정이다.
상주의 박항서 감독은 "이제 우승의 7부 능선을 넘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교만하지 않고 냉철하게 매 경기 준비하는 것"이라며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으며, 전역 선수들에 대해서는 "군이라는 특수조직 때문에 그동안 감독으로서 역할이 제한되어 있어 제대하는 선수들에게 해주지 못한 것이 많아 그 부분이 아쉽다. 올 시즌 고생한 선수들이 제대하기 전에 우승을 확정짓는 것이 소망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반가운 손님이 찾아온다. 현 K리그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신태용 전 감독이다. 신태용 홍보대사는 현역 시절 K리그 최초 2회 시즌 MVP 수상, K리그 최초 60-60 클럽에 가입했으며, 감독으로서도 우승 트로피 2개를 차지해 K리그의 진정한 레전드로 평가받고 있다.
이 외에도 상주초등학교의 날로 지정해서 꼬마애들과 학부모들 대상으로 행사도 하네
참 부천으로썬 압박스러운 게 부담스런 상주 원정 + 전역자들의 마지막 경기 + 9연승의 상승세라는 거네
상주 상무의 말년 병장들이 국군 말년 병장과는 다른지라 설렁설렁 뛰지...않으려나?
여튼 이번 전역으로 포항은 김재성과 김형일 복귀로 탄력 받겠네 ㅇㅇ









살아계시죠

예상과 정반대가 되는 경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