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꽤 친한 지인이 북패빤데
내가 되도록이면 이 인간이랑 개축얘기 안한다.
서로 감정만 ㅈㄴ 상하므로...
그래 뭐 진짜로 백번 양보해서
지 응원하는 팀만 응원하면 진심 뭐라 안하겠는데
꼭 내 앞에서 인천을 까더라ㅡㅡ;;;
그래서 내가 진지빨고 왜 까는거냐고 물어보니까
내가 개축 얘기하면서 인천 빠는게 싫대 ㅋㅋㅋ
꼴에 또 나보다 형이라 뭐라 대놓고 ㅈㄹ도 못하고
또 이 인간 포함해서 팸같은게 결성돼있어서 쌩까지도 못하다가
지난번 인천 피치 개방한걸로 ㅈㄹ하길래
진짜 개빡돌아서 패륜이 어쩌고 하며 맞ㅈㄹ했더니
그 뒤로는 지도 개축 얘기 안하더라
이 인간도 진짜 딱 전형적인 북패빠라
북패가 연고복귀라고 떠들고 다니고
뭐 북패가 개축의 맨유라니
완전 지네가 제일 잘난 듯 개소리 지껄이더라구 ㅋㅋㅋ
평소에 보면 나름 착한데
개축얘기할 땐 진짜 개정나미 떨어져서
개축의 개짜도 안꺼냄
내가 북패 자체를 싫어하기도 하지만
진짜 북패를 혐오하게 된 건 이 인간이 결정적이었음
횽들은 지인들 중에 북패빠 없음??









저 북패 가슴달린 타나토스 괴물일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