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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2013.10.28 11:13

리그컵이 부활 했으면 좋겠다.

조회 수 193 추천 수 0 댓글 7





장점.

1. 후보군 육성 및 유망주 육성 가능. 풀리그 제도에서 18명 엔트리에 들어오지 못한 선수들을

단순 팀 훈련이 아닌 실전 감각으로 테스트 가능 할 수 있을듯.


단점.

1. 몇 년전 그 아픈 기억이 다시 떠오를 수 있고, 또 이용될 소지도 다분하다.

2. 일정짜기가 매우 어려워진다.

3. FA컵에 방해가 될 소지도 있을것이라고 판단.

4. 리그를 포기하는 팀이 나올 수 있음... 우승컵 하나라도 중요하니 ㅡ.ㅡ



의구심.

1. 흥행이 될까?

2. 2014년 등 각 중요한 국제대회에 방해되진 않을까?

3. 선수 혹사라는 것이 나오지 않을까?

4. 스폰서는 구해질까?



나는 리그컵 제도가 다시 부활 했으면 한다.

단, 내가 생각하는 리그컵의 규정은.. 아래와 같이 기초 룰을 정해놓고 보완하는 방식이 되었으면 한다.


1. 48시간 이전에 K - 리그클래식 & 챌린지에 참여했던 선수 중 선발선수는 3명~5명제한. 후보군에는 5명 가능.


2. 엔트리에 23세 이하 선수 3-5명 무조건 선발. (이는 지금 현재 K - 리그클래식 & 챌린지 엔트리에 1명 무조건 보유로 이미 실행 중 )


3. K리그 클래식 & 챌린지 인터리그 활성화. 

   - 단, 챌린지 부분에서 선수부족 사태가 나올 수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 된다.

   - 위의 부분은 임대 제도 활성화를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


4. AFC 참가 팀은 리그컵 참가팀에서 제외. (4개팀이겠군요..)

5. 리그컵 우승팀에 FA컵 시드(이건 기존에 줬던 혜택이니 뭐 부활해도 될듯..) 또는 AFC 하위리그 참가를 좀 하게 했으면 좋겠음. 뭐 수준차이... 말할수도 있겠다지만 -_-




스플릿 존폐위기도 그렇고.. 관중 흥행도 걱정된다지만...

뭐 이래저래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여봄...

Who's 수석코치

profile

인천 유나이티드는, 

2017년에는 AFC 챔피언스 리그 진출할 수 있게 해주세요..

 

현실은 안돼. 돌아가. 진출할 수 없어.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THISPLUS 2013.10.28 11:24
    개클 개챌 합치고 아챔 4팀빼서 4개조 한다음에 조1위랑 아챔 진출팀해서 8강하는 것도 괜춘하지...무엇보다도 FA컵과 같이 결승이나 4강등의 특수한 상황에서 맞는 그런 아드레날린을 줠라 경험하고 싶다...대신에 조별리그는 줠라 흥이 안날지도 모르것지만,,,일단 경기는 흥이 나야 제맛이지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수석코치 2013.10.28 11:26
    그 조별리그를 조금 다른 쪽으로 생각해보자는 거임...

    R리그도 제대로 안하는 판이니...
    유망주 육성도 힘들고
    진짜 미친척하고 신인 몇경기 냈다가 못하면 모가지 댕강인 이 축판에서 이런거라도 있어야...

    실험해먹지..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THISPLUS 2013.10.28 11:31
    아님 아예 토너먼트로 하지 뭐ㅋㅋㅋ난 그냥 결승이나 4강전의 그런 아드레날린 터지는 흥을 겪고 싶을 뿐임. 언제 였더라 리그컵 우승했을 때의 그 느낌은 말로 못함..ㅋㅋㅋ 이운재가 스테보한테 메롱한 것도 리그컵이 아니었던가...그리고 리그컵에서 연장갔다가 골폭죽 터지면서 오블라디로 체력 다 빼먹었던 적도 있고
  • ?
    title: K리그엠블럼뼈령관 2013.10.28 11:34
    AFC 컵을 유에파컵급으로! 의 떡밥은 개축계의 영원하 떡밥인듯ㅋㅋ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3.10.28 11:39
    난 리그컵 반대. 권위없는 리그컵은 종이컵일 뿐이다.
    흥행이 될 리도 없고 리그와 퐈컵까지 병행되면 팬들조차 헷갈리기만 하게될거야
    나도 갑자기 티비에서 수요일에 수원 경기를 한다는데 이게 무슨 경기인지 @_@ 싶었던 기억이 있었음

    이렇게 소외된 경기에는 당연히 평소에 주전으로 못뛰는 선수들이 나오게 마련이고
    그러면 지난 승부조작 악몽같은 사태가 또 벌어지지 말라는 법이 없다.
    리그컵은 상위팀들이 비주전 내보내서 이변 확률이 더 높다는 소문이 나면 토쟁이들이 과연 가만히 있을까?
    야구 축구 배구 농구에서 모두 승부조작이 타졌지만, 승부조작의 진짜 몸통인 토쟁이들은 아무도 못 잡았다는 걸 기억해야함

    난 지금 스플릿 제도가 딱 좋은 것 같아.
    흥행요소나 이야기 거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재의 k리그에서
    시즌중에 네가지 이슈를 대박으로 터뜨릴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아.
    (상하위스플릿, 우승팀, 강등팀, 승격팀)

    당구를 쳐도 결;을 치고 싶어하고
    뭔가 '마지막 기회'라는 느낌의 플레이오프에 익숙한 한국사람들에게
    스플릿은 축구 시스템과 플옵의 장점을 적절히 살릴 수 있는 제도라고 봄.

    부족한게 있다면 SPL같은 리그 참고하면서 보완할 점은 계속 보완하면 되고
    해서 차라리 리그컵 보다는 스플릿이 좋음.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수석코치 2013.10.28 11:42
    앉아서 구단 돈 까먹는 넘들 보기 싫어서 그럼......

    ex) 번즈.............
  • pro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Нептун 2013.10.28 12:31
    리그컵 부활시키던지

    R리그를 부활 시키던지 둘중 하나를 원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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