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임의탈퇴 아니다. 인천의 징계결정 이유는?
스포츠서울 | 이정수 | 입력 2013.10.25 16:07
구단의 징계가 결정되기까지는 김봉길 인천 감독의 의지도 크게 작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천수의 거짓말이 들통난 이후에도 "이천수도 내가 안고 가야할 우리 선수"라는 생각을 줄곧 유지했던 김 감독의 "징계는 강하게 하되 충분히 반성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의지가 구단 자체 상벌위원회에 충분히 전달됐다. 김 감독은 "잘못을 했으면 혼나고 반성하고 사죄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잘못을 저질렀다고 쫓아내면 그 선수는 어떻게 되겠나. 잘못 가르친 감독에게도 책임은 있는 것이다. 잘못을 고쳐서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도록 달래고 이끄는 것이 지도자, 스승, 선배의 역할 아니겠나"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1025160715446
진짜 보면 볼수록 매력 돋는 감독이다... 인천 좋은 감독 모시고 있어 ㅇㅇ









작년 감독상은 봉감독님이 받으셨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