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스플릿에서 해볼만 하다는 이야기를 한다는게 거만해 보이긴 합니다.
그리고 6경기에서 1승밖에 못해 놓고서 해볼만하다고 말하는게 우습긴 한데..
일단 이야기를 풀어 보면..
FA컵 우승 이후 이번 라운드 쉬는게 포항에게 좋은 분위기 전환의 계기가 될거 같습니다.
결승전으로 인한 체력의 회복과 심리적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결승을 치루고 더군다나 우승을 하고 나면 심리적 우월감이 지배하게 되는데
대회 2연패와 리그 순위로 인해서 지난해보다 그러한 우월함은 적지만
휴식기는 그것이 사라질만한 충분한 시간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휴식기 이후에 만나는 3팀이 인천-부산-수원인데.. 공교롭게도 4,5,6위팀입니다.
인천과 부산은 최근 6경기에서 승점 4점과 5점으로 승리가 없고, 수원은 상승세이긴 하지만 포항에게 수원은 특별한 존재이기에 3연승이 가능한 3경기입니다.
상위 스플릿에서 3연승이 없는데 이것이 가능한 일정입니다.
3경기에 포항이 3연승을 하게 된다면 분위기 반전하고 치고 올라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위스플릿에서 3연승하면 해볼만한게 아니라 우승이지 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