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이 막바지에 다다르니까 당연히 스플릿 제도를 계속 유지할 건지 아니면 폐지할 건지 얘기가 나오는구만. K리그 제도가 분위기 따라 잘 바뀌는 거야 다들 아는 사실이고 말야.
http://sports.news.nate.com/view/20131024n03536?mid=s0301
오늘도 이렇게 기사가 하나 올라왔네. 며칠전에는 축구계 관계자들 여론조사 결과가 기사화됐었지. 거기선 폐지쪽 의견이 우세했고.
근데 스플릿을 옹호하는 쪽이나 비판하는 쪽이나 너무 추상적인 얘기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경기력이니 흥행이니 리그의 위기니 어쩌니 하면서 말야.
좀 구체적인 자료를 가지고 얘기하면 안 되나? 스플릿 시행이 흥행에 도움이 됐는지 평균관중 변화라든가 시청률 변화라든가 그런 자료를 제시한다거나 상하위 스플릿 사이의 관중동원이 어떻게 변했는가 등등 이런 걸 가지고 얘기를 해야 좀 생산적인 대화가 될 거고 결론을 내기 힘들더라도 최소한 현 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성찰은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맞는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