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저우 사냥' 스파이가 돕는다
광저우서 일했던 김혁중 전력분석원 ‘고급 정보’ 술술
전북은 영상·경험담 제공
스포츠경향 | 양승남 기자 | 입력 2013.10.22 21:47
'탈 아시아급 클럽'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광저우지만 상대를 면밀히 분석해 허점을 노리겠다는 게 서울의 계산이다. 여기엔 비밀요원의 역할이 크다. 서울의 전력분석원 김혁중씨다. 김씨는 지난시즌 초반까지 광저우의 전력분석 요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이장수 전 서울 감독이 광저우 감독으로 옮길 때 전력분석원으로 함께 갔다.
이 때문에 김씨는 광저우 선수들을 누구보다 속속들이 잘 안다. 중국 국가대표 출신의 국내파 선수들은 물론 광저우 공격의 핵인 무리키와 다리오 콘카 등의 특징을 잘 파악하고 있다. 올시즌 새로 합류한 엘케손만 빼면 대부분의 선수 정보를 파악하고 있다. 같은 팀에서 활약하면서 밖에서 보지 못했던 광저우 선수들의 습성까지 알고 있다. 승리를 위해서는 철저한 상대 분석만큼 좋은 준비가 없다. 광저우 사령탑을 지낸 이장수 전 감독과 광저우에서 수석코치로 일한 김용갑 강원 감독도 최용수 서울 감독에게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K리그에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전북의 도움도 받고 있다. 지난시즌 ACL에서 광저우와 두 차례 맞붙으며 실제 겪어본 광저우에 대해 전해듣고 있다. 이미 전북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광저우의 경기 영상을 전달했고, 광저우 원정과 관련한 숙식과 원정 구장에 대한 정보 등도 서울에 건넸다. 최강희 감독이 복귀하기 전까지 감독대행까지 지낸 파비우 트레이너는 서울의 아디 등에게 광저우 공격수들의 특징을 구두로 전해주기도 했다. K리그의 우승이라는 대의를 걸고 라이벌 구단이 힘을 합친 것이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022214705335&p=sportskhan
으아니... 용甲이...... 용甲님이...... 왜... ㅜㅜㅜㅜ









아 왜 북패에게 ㅡㅡ

왜 하나가 되었는가 ㅜㅜ
용甲님은 너무 착해...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