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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내년 정규리그 스플릿 존폐·경기 수 '딜레마'
연합뉴스 | 입력 2013.10.22 16:45 | 수정 2013.10.22 17:03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김수현 기자
최근 한국프로축구연맹 실무위원회에서는 12팀이 스플릿 시스템 없이 세 차례씩 맞붙어 팀당 33경기를 치르는 방안이 거론됐다.
홈 앤드 어웨이로 2라운드를 돌리면 팀당 22경기라 너무 적고, 4라운드로 운영하면 각 팀이 44경기를 치러야 해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세 번째 맞대결을 어디서 치르느냐를 두고 각 팀의 이해관계가 엇갈리게 돼 갈등을 빚을 가능성이 있다.
현재 상위 스플릿에 속한 한 구단 단장은 "하위 스플릿은 아예 맥이 빠지지 않느냐"면서 "단일리그로 돌아와 팀당 33경기를 하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가장 낫다"는 의견을 밝혔다.
그는 세 번째 맞대결 장소에 대해서는 "시즌을 치르다가 순위나 상대 전적 등으로 정한다면 저마다 사정 때문에 더 복잡해질 것"이라며 "미리 추첨하는 게 오히려 공평하다"고 덧붙였다.
다른 중위권 팀의 단장은 "12팀으로 44라운드를 하는 게 맞다"면서 "내년에는 브라질 월드컵이 있으니 한시적으로 33라운드를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스플릿 시스템을 유지하면 내년 K리그 클래식 각 팀의 경기 수는 32경기가 돼 가장 이상적이라는 의견도 있다.
홈 앤드 어웨이로 2라운드를 돌리면 팀당 22경기라 너무 적고, 4라운드로 운영하면 각 팀이 44경기를 치러야 해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세 번째 맞대결을 어디서 치르느냐를 두고 각 팀의 이해관계가 엇갈리게 돼 갈등을 빚을 가능성이 있다.
현재 상위 스플릿에 속한 한 구단 단장은 "하위 스플릿은 아예 맥이 빠지지 않느냐"면서 "단일리그로 돌아와 팀당 33경기를 하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가장 낫다"는 의견을 밝혔다.
그는 세 번째 맞대결 장소에 대해서는 "시즌을 치르다가 순위나 상대 전적 등으로 정한다면 저마다 사정 때문에 더 복잡해질 것"이라며 "미리 추첨하는 게 오히려 공평하다"고 덧붙였다.
다른 중위권 팀의 단장은 "12팀으로 44라운드를 하는 게 맞다"면서 "내년에는 브라질 월드컵이 있으니 한시적으로 33라운드를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스플릿 시스템을 유지하면 내년 K리그 클래식 각 팀의 경기 수는 32경기가 돼 가장 이상적이라는 의견도 있다.
하위 스플릿 경우 강등으로 인해 관심을 끌 것으로 보였지만, 상위 스플릿에 비해 관심이 떨어지는 것도 사실
그리고 하위권팀이 갈 길 바쁜 상위권팀 잡으며 고춧가루 뿌리는 재미도 없고...
다만 스플릿 없이 22경기를 치루는 건 AFC 권고안에 걸려서 불가능함
그렇다고 온전히 44경기를 치루면 선수들 죽어날 뿐더러 아챔에도 영향이 갈 것이고,
그 중간인 33경기를 하자니 3번째 매치 장소 선정이 가장 큰 문제 ㅇㅇ
타 국가는 상대 전적 등을 통해 3번째 매치 장소를 정하지만, 이 경우 하위권팀들이 아예 홈 경기를 못 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음 추첨을 하는 게 가장 나아보이긴 함
강등팀 가리는데 스플릿이 좋았지만, 이제 와서는 왠지 독이 되어가는 느낌....
개발공 횽들 생각은 어떰?









차라리 지방에도 개리그 인기 전파를 위해 남은 1라운드는 연고지 없는 지방도시 순회경기(?)는 어떨까....?는 무슨 경찰도 아니고

미국애들 하는것 처럼 홀수시즌에 홈경기 더 하는 팀이 짝수시즌에 원정경기 더하는 식으로 하면 되잖아
12팀 체제가 내년 한시즌만 있는것도 아니고 적어도 몇시즌은 갈텐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