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포항 스태프진은 김일진, 플라비오 코치 외에는
2006년 전남드래곤즈에서부터 함께 코치 생활을 했었다.
황선홍이 2003년부터 전남코치였고, 2005년에 강철이 코치로, 2006년에 윤희준이 선수로 합류했네.
그리고 2007년부터는 황선홍이 부산 감독이 되면서 강철과 윤희준도 함께했고,
지금의 포항 스태프진이 되었다.
사실 외국에서는 감독을 중심으로 스태프들이 한 팀을 이뤄서 다니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는데,
한국에서도 이런 추세가 좀 더 늘어나면 재밌을 것 같네.
앞으로도 스태프간의 업무분담과 효율이 꽤 중요한 역할을 할 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리고 여담으로 개축에서 가장 취약한 스태프 포지션은 스카우터인 거 같다.
지금 포항 스카우터는 포항 유스 지도자 출신의 김경호씨가 유스 레벨에서만 활동하는 스카우터로 있는 것 같고
별도의 스카우터는 없음. 다른 팀도 한명 정도인 것 같네.
비용절감을 시도할 때 가장 먼저 정리되는 포지션으로 여겨지는 듯.
개인적으로 스카우터는 한 두 세명 정도 있는 편이 새로운 선수 발굴이나 전력분석에 도움이 될 것 같은데...









구상범의 악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