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CS MVP' 우에하라 "솔직히 무섭다 이렇게까지 잘할 줄은.."
스포츠서울 | 유성현 | 입력 2013.10.22 10:45
보스턴의 마무리 투수인 우에하라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만난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1승3세이브를 기록했다. 6이닝 동안 4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에 빛나는 완벽투였다. 보스턴의 약점으로 꼽힌 뒷문을 완벽하게 틀어막은 우에하라는 팀의 4승(2패)에 모두 기여하며 챔피언십시리즈 MVP에 등극하는 영광을 누렸다.
우에하라는 챔피언십시리즈를 마친 소감을 "무섭다"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산케이 스포츠' 등 일본 언론과 인터뷰에서 "지금 기분은 최고다. 솔직히 무섭기도 하다. 올해 이렇게까지 잘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우에하라는 이어 "이런 영광을 얻게 되리라고도 예상할 수 없었다. 그래서 무섭다는 표현을 썼다"면서 "팬들의 성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다. 이기지 않으면 안 된다는 압박감도 있었다"며 영광의 순간을 돌아봤다.
http://sports.media.daum.net/worldbaseball/news/mlb/breaking/view.html?newsid=20131022104510023
어쩌면 동양인 마무리 투수가 월드시리즈 우승을 결정하는 이닝을 투구하는 장면을 보게 될지도 ㄷㄷ
우에하라.. 정말 언제적 우에하라냐... ㄷㄷ 그야말로 노장은 살아있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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