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받는다
[개간고사] 학부 시험감독 들어왔다
애들은 이쁘나
학번을 거듭할수록 질적저하가 마치 개축을 보는듯하다
아 그리고 왠만하면 답사때 다 본 애들이라 애들 쌩얼로 전날 과음으로 인한 숙취상태도 다 본지라..,
요즘엔그런 구식 방법 안 쓰더라 ㅋ 게다가 내 감독 스타일은 박지성임 ㅇㅇ 발바닥에 페인트를 묻히면 시험장소 전역에 페인트로 도배 ㅋㅋ
손톱검사 하셈
군대냐 ㄷㄷ
레알 손톱에 쓰는 애들 있다
근데그런 애들은 티 나더라 ㅇㅇ
가장 기본적인 게 지우개 속지에다가 깨알같이 적는거.. 과감하게 어디서 시험지 용지를 구해 와서 거기다가 페이퍼 적어오는 용자도 보지만, 우리 학과는 시험지에다가 학과 도장 찍으므로 원천봉쇄 ㅇㅇ
게다가 이 과목은 한국한시의 감상이라 한시 외워 쓰기 번역하기 그런 거라 아래 횽들이 이야기하는 손톱에 쓰기 같은 방법은 못한다고 봐야ㅋㅋ
아 맞다 수정테이프에다가 줄지어 쓰고 고장난 거 고치는 척 보는 애 있어서 잡아본 적 있음ㅇㅇ
과목명이 한국한시의 감상인데. 모바일로는 한자 입력이 불가능 ㅇㅇ
아예 없던디... 아이폰이 아니라 안드로이드 환경이라 더 찾기 힘든걸지도;;
나는 안드로이드 Q2키보드 쓰는데 한자 입력 가능 ㅇㅇ
오오!!!
금메달리스트 시험시작 12분만에 탄생.. 빌어먹을 놈ㅋㅋ
제일 빨리 나가는 용자에게 건네는 말은?
사적인 대화는 안 함.. 끝날 때까지 무표정에 침묵 유지
감독관 따귀 한 대때리고 F맞고싶네
사적으로 형동생하는 놈들이라 그런 일 음슴ㅋㅋ
아니요 제가요..
힘내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