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프로젝트? 해보려는 건데.......
사실 내 나이도 적고 내가 뭐 어디 돈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 전시회? 를 해보고 싶어 내가 가지고 있는건 케이리그랑 국대 하면 130벌정도? 몇몇 유명 레플러들과 합친다음에 해보고 싶은데 ...
이걸 어떻게 접근해야할까? 개축민중의 지팡이(?) 김현회 선생께 메일을 보내서 헬프를 때려볼까 아님 연맹에 자문을 구해볼까? 원하는 이벤트는 시즌 종료후에 선별된 실착위주 유니폼과 그 주인공들을 초대하는거야.. 실제 그 유니폼을 입고 사진이나 사인회를 해도 좋고... 난 되도록이면 그 형들이 꼭 입었음 싶거든 ? 그래야 의미도 있을거 같고 ㅎㅎㅎ
아직은 그냥 주저리 주저리야~ 근데 언젠가는 할 나의 꿈이야 박물관은 도저히 무리고... 올해 30주년을 마무리 하면서 전시회를..해보는게 어떨까 싶더라고
문제는 북패인데... 내가 어쨋든 불을 지핀건데 북패를 끼는건 물론 싫어 연맹이 나선다면 북패도 끼게 되겠지만 ㅡㅡ 어떡하지? 나혼자 기획해봐?!?!?
사실 내 나이도 적고 내가 뭐 어디 돈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 전시회? 를 해보고 싶어 내가 가지고 있는건 케이리그랑 국대 하면 130벌정도? 몇몇 유명 레플러들과 합친다음에 해보고 싶은데 ...
이걸 어떻게 접근해야할까? 개축민중의 지팡이(?) 김현회 선생께 메일을 보내서 헬프를 때려볼까 아님 연맹에 자문을 구해볼까? 원하는 이벤트는 시즌 종료후에 선별된 실착위주 유니폼과 그 주인공들을 초대하는거야.. 실제 그 유니폼을 입고 사진이나 사인회를 해도 좋고... 난 되도록이면 그 형들이 꼭 입었음 싶거든 ? 그래야 의미도 있을거 같고 ㅎㅎㅎ
아직은 그냥 주저리 주저리야~ 근데 언젠가는 할 나의 꿈이야 박물관은 도저히 무리고... 올해 30주년을 마무리 하면서 전시회를..해보는게 어떨까 싶더라고
문제는 북패인데... 내가 어쨋든 불을 지핀건데 북패를 끼는건 물론 싫어 연맹이 나선다면 북패도 끼게 되겠지만 ㅡㅡ 어떡하지? 나혼자 기획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