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채팅방 접속자 :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


목포 김정혁 감독.

2010년 창단된 목포. 10~11시즌 9승. 12시즌에만 10승. 계약기간 3년위 마지막이었던 작년. 조용한 파란일으킴. 전남 유소년 가르치시다가 목포에서 성인 선수들 가르치면서 선수와 함께 감독의 역량도 성장.

전남에 있으면서 허정무 감독이 부활시킨 김정혁 감독. 선수생활 바닥부터 최고까지 경험했기에 선수들에게도 굉장히 인격적으로 대함. 서스럼없이 다가가고 축구계의 적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됨. 그야말로 사람 좋고 온화함. 선수들에게도 당근만 줌.

그랬던 그가 올해는 스타일을 다르게 가져감. 매번 당근만 주다가 올해 전반기의 성적이 안좋자 핵심 수비수 선수 상대로 벼랑 끝 전술 사용. 시즌중 방출 포고. 모든 선수들 앞에서. 그 선수는 그야말로 핵심. 하지만 수비력 붕괴의 책임이 없다고는 할 수 없음. 방출 통보를 받은 선수에게 선수권만 마무리하고 가라 주문. 선수능 착하게도 유종의미를 거두려 열심히 함. 선수들 위기의식 느끼고 각성. 선수권 3위. 후반기에서 승승장구하며 3위. 당연히 그 선수는 통보 철회돼고 주장완장차고 아주 잘뛰고 있음. 위험한 전술이었지만 선수는 감독의 의중을 알고 더욱 열심히 뜀.

목포 창단 첫 플레이오프 바라봄. 1숭 1무만 하면 플레이오프 첫 진출
김정혁 감독의 스타일은 김봉길 감독이라고 생각하면 됨. 선수 탓 없음. 전술적 지략이 뛰어나기보다 어린 선수들 육성능력이 탁월하고 최근들어 팀을 만들어가는 능력이 향상되심.

황순민 조우진 유우람 최근엔 조범석까지 성장시킴.

무엇보다 어느 감독, 어느 축구인 선수에게 물어봐도 나쁜 평을 들어본 적이 없음. 개인적으로 전남드래곤즈 감독 꼭 해봤으면 하는 감독님임. 전남권에선 꽤나 명망있고 커넥션도 있으니.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박봉 2013.10.15 19:22
    체전 보러갈 생각인데 함 봐바야겠네요 벼랑끝 전술도 전술인데 좋은자극으로 받아들인 선수도 대단...
  • ?
    오장은화이팅 2013.10.15 19:24
    받아들인 선수의 인성도 대단하고 그걸 시전한 감독님의 배짱도 대단. 주변 선수들은 대부분 어렸고 벼랑끝 전술 시전당한 선수는 정말 산전수전 다겪은 선수라.. 좋은 자극으로 받아들일수 있었음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제이켠 2013.10.15 19:24
    축구를 아는 감독이네..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갓대경 2013.10.15 19:26
    개인적으로 천안시청 하재훈감독님 (전 부천 감독)도 좋아했는데 요즘은 뭐하시나 ㅠ
  • ?
    오장은화이팅 2013.10.15 19:27
    감독이 제색깔을 보이려면 3년은 필요하다의 방증. 승점자판기였던 팀을 차근차근 만들어가는데에는 인내가 필요했고 감독님의 뚝심도 대단. 무엇보다 팀과 함께 감독이 성장했다는 점이 가장 주목해볼 필요가 있음.
  • ?
    오장은화이팅 2013.10.15 19:28
    하 감독님은 천안 프런트와 마찰로 어쩔수없이 팀을 나가시고 연맹에서 감독관 일을 하는 걸로 알고 있음. 이론이나 전술면에선 정말 높은 식견을 가지신 분이나 구단의 지원이 조금은 아쉬웠음.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갓대경 2013.10.15 19:34
    참 안타깝지..... 하재훈감독님 시절 매년 팀성적이며 실력이 늘어나는게 보였는데 구단지원은 계속 줄어들고 매년1~2월쯤되면 해체설이 나돌고 .... 지금은 그저 천안시청 축구단이 아니라 천안시청 육상단이 되버렸고.. ㅜㅜ
  • ?
    title: 2014 전남 15번(방대종)춘남드래곤즈 2013.10.15 21:00
    가르침받은 유소년애들도 지금까지 되게 감사해하더라 그 때 유스축구도 나름 재밋엇는데 아부지랑 같이 보러다니면ㅋㅋ
    얼마전에 치킨집에서 뵛는데 인품은 여전하신ㅎㅎ
    하석주가 일찍 잘리면 노상래 전에 김정혁부터 가보는게.. .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38732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30254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456092
160030 국내축구 부산아이파크, 커넥트현대 부산에 팝업 스토어 오픈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22 0 609
160029 국내축구 농구와 축구의 만남, WKBL x 부산 아이파크 공동 프로모션 실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7 0 632
160028 축구뉴스 부산아이파크, 소상공인 멤버십 ‘아이파크루’ 론칭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1 0 590
160027 국내축구 ‘40% 할인’ 부산, 팬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 ‘2025 티켓북’ 출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7.09 0 639
160026 국내축구 [오피셜] '영광의 귀환' 부산아이파크, 2025시즌 레트로 유니폼 'Return of Glory'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9 0 595
160025 국내축구 제 10회 부산 아이파크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1 0 636
160024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인턴(전환형) 채용 공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1.15 0 745
160023 국내축구 1부 승격 향한 K리그2 준PO & PO 일정 확정... 21일 전남-부산전으로 시작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1.11 0 803
160022 국내축구 부산, 창단 45주년 스페셜 유니폼 상하의 선수단 실착분 경매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0.17 0 810
160021 국내축구 부산, 오는 9월 1일 홈에서 최하위 성남 상대로 승리 도전…'커피스토어' 브랜드데이도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9.01 0 826
160020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창단 45주년 유니폼·화보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8.20 0 770
160019 국내축구 '로얄즈 영광 재현' 부산, 창단 45주년 기념 유니폼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7.27 0 860
160018 국내축구 어 아직 살아있네 2 title: 대전 시티즌슥헤 2024.07.15 2 1060
160017 일상/자유 축구볼때 지코바 안먹는 이유 징징이 2024.07.02 0 737
160016 축구뉴스 정용환 동상 건립 운동 본격화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7.01 0 7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