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전담 마크' 김용환, "다칠 것 같아 강하게 못해"
OSEN | 입력 2013.10.10 17:31
햇빛 아래 뛰어다니는 브라질 선수들 사이 한 눈에 들어오는 검은 머리카락의 선수도 있었다. 다른 브라질 선수들과는 피부색이 달라 한 눈에 구별이 가능했다. 이 선수는 20세 이하 청소년 대표팀 출신의 김용환(20, 숭실대)이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010173104238&p=poctan
마이콘 부상으로 인한 나비효과 ㄷㄷㄷㄷ
잊지 못할 경험이겠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