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IT에 관심은 많지만 그냥 관심정도고 전문적인건 잘 몰라서...
뭐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전체적인 경제위기에 더군다나 건설쪽은 폭삭다망하다싶이해서~
우리사장이 노키아가 망한이유를 분석해서 우리도 안망하려면 어떻게해야하나 생각해보라는데
인터넷검색은 뻔한이야기기도하고...또 노키아뿐만아니라 블랙베리도 좋은예가 될것같아서...
이 둘이 망한 이유가 무엇무엇이 있을까?
그리고 더불어 애플과 갤럭시가 이들을 앞설수 있었던 기술적, 경영적 마인드는 무엇일까?
그냥 개발공에 IT계 인물들이 많은것 같아서 물어본다요~!









첨단 IT산업이라고 하지만 결국 제조업이란 얘기구나...

뭐 대충이나마..
준비를 했느냐 안했느냐의 차이로 보고 있는데, 휴대폰 시장이 몇년만에 180도 변해버렸거든. 그런데 그러한 변화를 따라가려면 밧데리부터 액정, 부품 하나하나까지 바꿔야 되니까 폴더및 터치폰으로 한곳에 올인 하고 있던 노키아와 블랙베리 같은 업체는 기본적으로 늦게 출발을 한 셈이지. 몇달 늦게 출발한 결과가 지금에 와서는 되돌릴 수 없는 지경까지 온 것으로 봐도 됨.
더군다나 삼성, LG 이런 곳은 밧데리부터 정밀 부품까지 국내 생산품 뿐만 아니라 중국 업체, 유럽업체, 애플등 유력 업체까지 전부 공급을 하고 있으니 기반 시설은 이미 깔려 있는 것이고, 이러한 기반시설이 잘 되어 있으니 가격 변동/ 제품변동에서도 쉽게 대체를 할 수 있는거지. 실례로 LG화학의 경우 스마트폰, 탭, 폴더폰 밧데리 공급라인은 한국에는 청주, 중국 난징 등 어마어마한 라인이 설치되어 있으니 다른 업체에서는 쉽게 따라잡기 힘든 상황임.
LG 밧데리꺼만 보면 라인 하나당 60억 이상인데 그런 라인이 수십개에다가 라인 설치하는데 6개월 이상이 걸리니 한번 뒤쳐지면 어지간해서 따라잡기 힘든게 휴대폰 시장 같음. 물론 삼성도 비슷한 규모의 라인이 설치되어 있는데 밧데리 분야는 삼성이든 LG든 서로서로 같이 쓰는 것으로 알고 있음.
뭐 밧데리쪽만 얘기했는데 더 길어질 것 같아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