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156543&date=20130923&page=1
- 아버지는 뭐라고 했나.
"카카오톡으로 '수고했다'는 말만 왔다. 그 뒤에 통화도 했는데, 생각보다 담담하시더라. 되게 좋아하실 줄 알았는데. 일부러 그러신 것 같다. 아버지께서 원래 그런 스타일이다. 못 할 때는 위로하시고, 잘 할 때는 너무 기분이 뜨지 않게 가라앉혀주신다. 그런데 나 없을 때 어머니 앞에서는 되게 좋아하셨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