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고명진(GS)
FW
김재웅(인천) 좋은 위치선정으로 조커 역할에 충실했고 강렬한 중거리포 동점골 폭발. 1득점.
이진호(SK) 경쟁력 있는 제공권과 파괴력 있는 플레이를 앞세워 멀티골 폭발. 2득점.
MF
몰리나(GS) 변화무쌍한 움직임과 천금 결승골로 4년 연속 공격포인트 20개 수립. 1득점.
오장은(수원) 그라운드 곳곳을 누비며 중원을 장악했고 승부를 가른 한방의 주인공. 1득점.
고명진(GS) 공격 템포를 잘 조절했고 종료직전 적극적인 2선 침투로 쐐기골 폭발. 1득점.
송호영(전남)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은 근성이 만들어낸, 드라마틱한 버저비터 골. 1득점.
DF
최재수(수원) 효과적인 오버래핑과 측면에서 정교한 크로스로 팀 공격을 지원.
이윤표(인천) 전장과 다름없는 골문 앞에서 대등한 제공권, 몸싸움을 하며 수비 안정.
이지남(대구) 전체 수비진을 잘 리딩했을 뿐 아니라 타이트한 수비로 상대 공격 봉쇄.
최호정(대구) 적극적인 공격 가담과 절묘한 타이밍에 터진 동점골의 주인공. 1득점.
GK
김병지(전남) 상대 공격을 침착히 막아냈고 적극적인 의사소통으로 수비진 안정. 무실점.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팀
GS(9.695)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매치
FC GS 2-0 포항스틸러스
2013.09.11(수) 서울월드컵경기장
주심 최명용 부심 이현웅 부심 노태식 대기심 송민석
* 선정: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
출처 : 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