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하라, 34타자 연속 범타 '보스턴 구단 신기록'
OSEN | 입력 2013.09.13 07:33 | 수정 2013.09.13 10:57
보스턴 레드삭스 일본인 마무리투수 우에하라 고지(38)가 34타자 연속 범타로 구단신기록을 세웠다.
우에하라는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경기에 9회 4번째 투수로 구원등판, 1이닝을 탈삼진 2개 포함 무실점 퍼펙트로 돌려세우며 시즌 4승째를 올렸다. 평균자책점은 1.08까지 낮아졌다.
http://sports.media.daum.net/worldbaseball/news/mlb/breaking/view.html?newsid=20130913073304194
헉헉.. 언제적 우에하라야 ㄷㄷ 요미우리의 에이스 우에하라 ㄷㄷㄷ
근데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하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