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기 눈팅만 두어달 했던거 같은데도 위아더에 대한 인식에 대한건 별다른 것을 못 느끼고 있었던거 같다.
대략적으로 파악한건 남북패 종자들이 원죄를 모르고 설치는걸 싫어한다는거랑
개축팀 서포터 멤버가 많고 개축 중심의 사이트란 정도였지.
위아더라는 용어도 대책없이 지들 팀 관심을 강요하고 유도하는 일부 북패종자만 일컫는건가 싶은적도 있었고;;
엔하위키에서 이 사이트의 존재를 알게 됐어도, 그 상세내용을 읽었다기보단
링크보자마자 눌러버려서 더 그랬을지도 모르겠는데...
하여튼 내 성향은 지지팀은 수원이면서 크리그 자체도 관심이 많은 성향인지라...
게다가 아챔 나가는 팀들까지 관심을 기울인다고 내 입으로 말했단 말이지...ㅋㅋㅋ
아챔 보면서 내 팀처럼 응원한다기보다는 그냥 재밋는 매치다 싶은 느낌로 보는것이긴 하지만서도...
이마저도 안 좋게 보였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지금 와서 들기 시작함.
생각해보니 내가 받은 첫 댓글도 위아더 이야기였구나ㅋㅋㅋㅋ
뭐...아무래도 내가 위아더st일수도 있다싶은데, 그래도 난 근본적으론 수원빠니까 너무 미워하진마 ㅠㅠ
북남패 이외의 다른 팀들에게 험하고 억한 심정이 없을 뿐이라고... 없는걸 만들수도 없고;









각자마다 위아더 범주는 모르겠지만 난 남의팀한테 함부로 응원한다 축하한다 이짓거리 보기싫음. 그렇게 응원하고 축하해주고 싶으면 자기팀 져도 상관없나보다 싶음. 그냥 리그에서는 적일 뿐이고....여기서는 적당히 말 섞으면서 정보교환 정도가 좋다는 정도지..

아챔을 단적인 예로 들자면, 그냥 보는건 상관없는데 꼭 "같은 개리그 뛰는 팀이니까 ㅇㅇ가 우승했으면 좋겠어요~"하는거. 더 나아가서는 "전 ㅁㅁ빠인데 아챔은 ㅇㅇ 응원할께요" 하면서 스스로 양다리(혹은 문어다리)를 인증하는 ㅂㅅ들이 있지. 우리는 이런 ㅂㅅ을 위아더라 칭한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