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끊은 김용갑 강원 감독 "마지막 경기서 웃겠다"
일간스포츠 | 김민규 | 입력 2013.09.12 13:50
김학범 감독을 경질한 강원은 지난달 김용갑 감독을 선임했다. 김용갑 감독은 휴식기 없이 바로 팀을 맡았고, 4경기에서 연달아 패하며 12위 대구와 승점차는 5점으로 벌어졌다. 10일 동안의 휴식기 동안 강원은 달라져 있었다. 수비 조직력은 단단해졌고, 역습은 예리했다. 최진호의 득점도 빠른 역습에서 나온 것이다. 김용갑 감독은 "내가 원하는 색깔을 입히는데 시간이 필요했다. 기술과 전술, 체력적인 부분을 다듬었다"며 "긴 휴식기 동안 충분히 훈련해 전략적으로 조직을 다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력은 좋아졌지만 강원의 상황은 좋지 않다. 여전히 강등권인 13위에 머물러 있고, 12위 대구와 승점은 5점차 그대로다. 21일에는 그룹B의 강자 성남을 홈에서 상대한다. 그러나 김용갑 감독은 자신있다고 말했다. 그는 "성남이 문제가 아니다. 어떤 팀이 와도 해볼만 하다. 우리 경기만 하면 된다"며 "이제 12경기에서 1경기를 했다. 우리도 하나가 되서 준비한다면 더 견고하고 단단해질 것이다. 그러면 어떤 팀도 두렵지 않다"고 자신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912135004766
오오오오 甲이다 甲









이때 시골에 있는데 보러가야지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