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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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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개발공에서 정치얘기하고 싶지않은데,

이걸 정치적인 관점에서 벗어나면, 굉장히 중차대한 사회적 문제 아니야?


일부러 경향신문같은 진보적 색채를 지닌 언론을 피하고, 민주당 언플같은 기사를 피해서

팩트위주의 기사를 좀 찾아읽었는데. 좀 많이 심각한거같네.


'교학사 역사교과서' 집필자인 이명희 공주대 교수는 11일 '새누리당 근현대 역사교실' 초청 강연회에서 

"학문·교육, 언론, 문화 등 이념 관련 분야에서는 좌파가 이미 절대적 다수를 형성했다"면서 

"현 국면이 유지되면 10년 내 한국사회가 구조적으로 전복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이날 강연회에서 "현재 좌파진영이 교육계와 언론계의 70%, 예술계의 80%, 출판계의 90%, 학계의 60%, 연예계의 70%를 각각 장악하고 있다"며 "의식적으로 대처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에 저쪽(좌파)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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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석 성향이 어떤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을 배제하고 이런 사람이 교과서를 만들었는데 그게 정상일까?

원래 역사라는 학문이 역사학자의 주관이 개입될수는 있지만 기초적으로 '사료'라는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어야하는데

이 교수는 소설쓰고 있어.


아래는 논란이 되는 교학사 교과서 실제 내용.



290쪽의 5단원에 대한 ‘도움글’에는 “이승만은 당시 한국인들이 가장 존경하고 신뢰하는 지도자였다. 

그는 직접적인 목소리로 방송을 함으로써 국민들과 더욱 친하게 됐고, 광복 후 국민적 영웅이 될 수 있었다”


임시정부의 마지막 주석인 김구 선생의 사진은 한 장이 나오고, 안창호 선생은 단 한 차례도 언급되지 않는 반면 

이승만 전 대통령의 이름은 총 68쪽 중 11쪽에 걸쳐 모두 42회 언급되고, 사진은 5장 등장한다.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집필진은 “5월 18일 광주에서는 민주화를 요구하는 대학생의 시위가 일어났다. 하지만 진압군이 투입되면서 대규모 시위로 번지게 됐다. 충돌은 유혈화됐고 시위대의 일부가 무장을 하고 도청을 점거했다”고 서술했다(326쪽). 



이외에도 4.3 항쟁 왜곡 기재로 인해서 이미 제주도시에서 교육부에 태클걸어있는 상태.

물론 민족주의 애국주의만을 고취시키는 역사교과서도 문제가 될수 있겠지만 이건 상황이 심각해보인다.

내 아이가 이 교과서를 보고 역사를 배우면 어떻게 해야할지 부터가 난감해.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9.11 12:23
    병신짓 오브 병신짓이라서 코멘트를 아껴왔을 뿐...
    이건 뭐 세뇌공작이지....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ThomasCook 2013.09.11 12:29
    하 저런놈이 지금 대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이 더 열받는다니까.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서리 2013.09.11 12:32
    새로운 시각의 교과서라고 해서 어디보자...했는데, 레퍼런스부터 엉망진창.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ThomasCook 2013.09.11 12:33
    아 서리횽 역사교육학과 전공이지? 교수님들은 뭐라셔?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서리 2013.09.11 12:38
    이미 난 졸업을 했기때문에 교수님들 얘기를 들을 수가 없음ㅋㅋ
    근데 그냥 추측하기로는 우리과 교수님들이 대개 오른쪽이라 새로운 교과서를 내야한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시지 않았을까 싶음. 다만 내용이 저런 식으로 나올거라고는 예상 못하셨을듯ㅋㅋ
  • profile
    title: FC안양_구노용훈 2013.09.11 12:39
    두산동아가 최고야~~~
  • profile
    title: 서울 유나이티드상일동짬고양이 2013.09.11 12:39

    애초에 집필진이 역사학계에서 활동하던 인물도 아니고.....물론 역사학계에 있어야만 역사교과서를 쓸 수 있는 능력이 되는 건 아니지만 애초에 시각도 달라져버리고 학계에서 어느것이 중요한 것이고 이 부분은 검토가 필요한지에 대한 최소한의 합의도 있을텐데, 그런쪽에서 놀던 사람들이 전혀아니고 그냥 경제학전공한 인간들이란 말이지. 게다가 그것도 신자유주의 신봉자들이 주류를 이루고.. 이런사람들이 현대사를 다루면 어떠겠어..왜곡이 되지 당연히. 일반사학자들도 교과서 쓸때 한두가지의 의도치않은 왜곡이 생기는게 다반사인데...

    게다가 아예 목적지향성을 가지고 교과서를 집필한다? 이건 애초에 말이 안되는 얘기여...의무교욱과정의 국사교과서라 함은 "최소한 대한민국 군민이라면 가질 수 있는 최소한의 역사적읜 소양, 적어도 우리가 잊지는 말아야할 사실"을 가르쳐야 할 텐데. 저건 그냥 자신들의 이익집단, 혹은 정치적인 생리를 정당화 시키기 위한 목지향성이 강하게 느껴진단 말이지. 이건 교과서가 아냐, 그냥 썰이지 썰... 하다못해 레퍼런스들도 어휴... 말을 말자. 학부생 레포트도 저렇게 레퍼런스는 안 쓴다. 저렇게 쓰면 총맞지 총...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서리 2013.09.11 12:47
    집필진이 모두 역사학 전공이 아닌건 아님. 권희영, 이명희, 허동현 교수는 모두 한국근현대사 전공자임.
  • profile
    title: 서울 유나이티드상일동짬고양이 2013.09.11 12:51
    그건 그것대로 문제지... =_=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9.11 12:47
    학부생 리포트도 그렇게 막 출처도 불분명한거 끌어쓰면 권총 차지ㅋㅋ
  • profile
    title: 서울 유나이티드상일동짬고양이 2013.09.11 12:52
    총맞은 학점이 되지ㅇㅇ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ThomasCook 2013.09.11 12:56
    그러게말이야. 원래 역사라는게 학자의 주관이 들어가기 마련인데, 이런식으로 들어가면 곤란하지.
  • ?
    Goal로가는靑春 2013.09.11 12:41

    6.25터진직후에 녹음한 목소리로 방송내고 그시간에 하와이로 ㅌㅌ한건 기술돼있나? ㅋㅋ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ThomasCook 2013.09.11 12:53

    근현대사 분과동아리 할때 하도 들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많지만,, 그런걸 교과서에 실을수는 없지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ulsaniya 2013.09.11 13:08
    하와이가 아니고 대전->대구->부산
  • ?
    Goal로가는靑春 2013.09.11 17:56
    아 4.19 이후로 "또다시 하와이로 망명길에 올랐다"는 문장을 어디서 본걸 가지고 헷갈렸나보다 ㅇㅇ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큰새 2013.09.11 13:36
    4.19혁명 일어난 뒤에 하와이로 ㅌㅌ한걸로..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3.09.11 13:01
    답이 없는 족속들..ㅋㅋㅋ 저대로 교학사가 교과서로 쓰인다면 우린 일본한테 뭐라할 명분도 없어지는 자기 무덤 파는 꼴이고.
    지나친 미화로 군사정부는 훗날 찬양만 받는 정부가 될껄..
  • ?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ulsaniya 2013.09.11 13:09
    일단 레퍼런스 그따위로 적어 내면 조교 호출받음. 그리고 바로 개새끼야로 시작하는 욕질 시전.

    (물론, 나님은 여자가 많은 과-_-의 조교를 받아서 그렇게는 못하고 공개적으로 수업시간에 갈굼)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큰새 2013.09.11 13:35
    저딴 쓰레기에 쓰여질 종이만들 나무가 정말로 아깝다.
  • profile
    title: 2015 인천 11번(김인성)인유강태공 2013.09.11 13:47
    이거 어제 100분토론 했었는데.. 가관이더만..

    명성황후 시해사건에 대한 예제가 "왜 일본인들은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을까?"

    말이되는 소리냐 이게?


    기껏 해명한다는게.. "국제화사회에 걸맞게 상대방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각을 학생들에게도 키워줘야한다."

    국모가 시해되었는데 상대방의 입장따위 알아서 었다 쓰게? 시발!!
  • profile
    title: 2014 안양 42번(정재용-주문제작)Metalist 2013.09.11 13:51 Files첨부 (1)

    IMG_1251.JPG

     

    문제의 레퍼런스. 구글에, 네이버에, 티스토리 개인블로그까지.

    논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이자 종이낭비임.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ThomasCook 2013.09.11 15: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모야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nibs17 2013.09.11 15:07
    애초에 난 한국사 교육 의무화에 그닥 동조하지 않는 편이라. 세계사의 흐름이라는 시각 속에서 한국사를 배운다면 모를까, 한국사만 딱 떼어놓고 배운다는건 민족주의 고양 빼고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음. 결국 저런 교과서도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한국사를 부활시키다 보니 발생하는 문제라고 봐.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ThomasCook 2013.09.11 17:57
    지나치지 않는다면 민족주의는 순기능도 많아. 제대로된 역사교육이라면 반드시 이루어져야지.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nibs17 2013.09.12 08:07
    뭐 민족주의에 대한 해석은 여러가지가 있기도 하고, 나도 무조건 나쁘다고만 보는건 아니야. 다만 역사라는건 여러가지 상호작용의 결과로 이루어 지는 것인데, 단순히 한국사 라고만 해서 그것만 의무적으로 가르치게 된다면 단편적이고 폐쇄적인 역사교육이 이루어지게 된다는게 문제라는거지.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최재수 2013.09.11 17:09
    뉴라이트에서 쓴 역사책이 우리과 학회실에 있더라고. 왜 있는지는 모르지만. 여튼 읽다가 화나서 읽다 말았음. 식민지 한국이라고 써놓고. 일본이 우리보다 당연히 우월해서 우리나라 개발시켜준거고. 한국인들은 게으르고 멍청해서 당한거고. 박정희한테 독재라는 말도 안쓰고. 가관이더라구. 집필진들은 죄다 경제 경영 정치 교수들이고. 그 사람들이 전공은 역사였는지까진 잘 모르지만. 내가 근현대사 수능선택해서 달달외웠었는데 내가 아는것들이랑 너무 차이가 커서 멘붕이었고. 어쨌든 실제로 읽어보니까 심각했다는게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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