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3위 이내입니다. 그래서 다음 시즌 ACL에 출전하는 것입니다.
남들은 우리를 고춧가루 부대 정도로 여길 겁니다.
그런데 우리의 목표는 더 높은 곳에 있다는 것을 상위 스플릿이 시작되면 알려 줄 겁니다.
지금 우리 팀 분위기가 꽤 좋습니다.”
김남일·설기현 등 노장들은 과거의 자존심을 찾기 위해 잔뜩 벼르고 있다.
비록 지금은 약팀에 몸담고 있지만 자신이 가진 기량을 유감없이 펼쳐 “세상은 헛된 이름을 전하지 않는다”라는 명언을 입증하겠다는 것이다.
그래. 판을 뒤집어야 재밌지.
천수형 제 기량만 나오면 게임 끗.









현실적인 목표라고 본다. 충분히 할 수 있다는 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