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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5:49:32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


당시 사건땐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북패간거 때문에 드래프트가 생겼다는 소리도 있고


뭐 밥줘빠들이 존재하는곳엔 사실 확인이 안되니 말이지


정말 객관적으로 사건을 아는 횽들 있으신가?! 나 설명좀 해줘요..ㅠㅠ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세라r 2013.09.05 12:47
    - 포항 유스라서 포항에서 돈대주고 브라질 유학보내줌
    - 졸업하고 포항 입단해야하는데 북패간다고 함
    - 포항이 빡쳐서 유학비 뱉어내라고 함
    - 북패가 밥주영대신 유학비 뱉어줌
    - 밥주영 쿨하게 북패로 감
    - 유스따위 길러봐야 필요없다는 인식이 축구계에 퍼짐
    - 그 인식을 잠재우기 위해 드래프트 부활시킴
  • ?
    title: 2015 수원B 26번(염기훈)SuwonBlueWings 2013.09.05 12:48
    우선협상권이니 뭐 이런말도 있던데;;; 그건 무슨말이야 횽??
  • ?
    title: 경남FC_구리내뽕 2013.09.05 12:50
    - 박주영은 포항 구단의 지원으로 브라질에 축구 유학을 갔습니다.
    - 중간에 포항의 단장이 바뀝니다.
    - 바뀐 단장은 박주영에 대한 지원을 중단합니다.
    - 갑자기 지원이 끊긴 박주영은 어렵게 브라질 유학을 마칩니다.

    이부분입니다.

    먼저 2000년 포항이 실시한 축구유학 프로젝트는 애시당초 1년짜리였습니다.
    포스코 청암재단의 권유로 시작되었고 1년 짜리로 시작해 이후엔 8개월 5개월 3개월.. 뭐 이런식으로 줄어들었던 ㅇㅇ..

    1기였던 오범석 황진성 김동현 이요한등을 비롯해 포철공고뿐만 아니라 보인정보고(황진성이 유학당시엔 보인정보고), 청구고(김동현) 등 총 10명의 선수에게 1년 유학을 지원합니다.
    (상당히 지원 지역이 넓지여 ㅇㅇ..)

    박주영은 2기였고 역시나 1년 유학을 떠납니다.

    박주영이 유학을 떠날 당시가 2001년이였고 2002년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이 2002년 행적은 살짝 베일에 가려져있습니다.

    그래서 한창 박주영과 이승현 신드롬이 일어나던 때 SPORT 2.0 기사 내용을 참고해봅니다.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nsdud114&logNo=150014537709)

    변감독은 청구고 사령탑으로 있을 때 투톱과 스리톱을 연계해 활용했다. 2002년 금강대기에서 우승할 때에는 졸업반인 김동현과 2학년 이승현이 투톱을 이뤘다. 박주영은 2선 공격수나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는 경기가 많았다. 스리톱을 세울 때는 김동현이 가운데 서고 박주영과 이승현이 각각 좌우 측면에 배치됐다. 김동현이 졸업한 2003년에는 박주영과 이승현의 투톱으로 나섰다. 박주영을 2선 공격수로 활용하고자 했던 변감독은 정경호와 이승현의 뒷선에 박주영을 세운 경기도 꽤 많았던 것으로 기억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박주영은 2002년에도 청구고에서 뛰었다고 변병주 개새..가 말합니다.

    그럼 다시 박주영 유학과 포항 단장 교체, 지원으로 돌아가봅니다.
    포항이 보낸 브라질 유학은 애시당초 1년 짜리였고 이는 1기 2기(박주영) 3기 모두 동일했으며 포항의 단장 교체는 2002년 3월에 이뤄졌습니다.

    즉 박주영이 1년 유학이였으면 아무런 상관이 없고(2002년 귀국) 2년 유학이였다면 1년은 포항의 지원으로 1년은 사비로 진행되는게 맞는 부분입니다.
    왜냐면 포항은 2002년 3기를 따로 선발해 보냈고 박주영은 1년치 지원을 해줬으니깐요.

    http://www.kbilbo.com/Search/pOldnews.php?newsId=153214

    위 기사에 따르면 '이어 2001년에는 2004아시아청소년대회 우승의 주역인 박주영(고려대)을 포함한 13명이 다녀왔고, 제3기에는 8명이 선진축구를 익히고 돌아왔다.'라고 나옵니다.  포항의 단장이 교체되고도 유학 프로젝트는 계속 되었다는거죠.

    또한 이 유학 프로젝트는 단순히 축구 선수뿐만 아니라 포스코 '청암재단'에서 운영되는 여러 방면의 인재 육성 프로젝트로 당시 포스코 내부 인사가 아닌 시의회에서 선출 된 시의원이 구단 단장으로 선출되던 상황임을 감안하면 과연 단장에게 '청암재단'의 유학 프로젝트를 중단할 힘이 있느냐? 라는 개인적으로는 의문점도 생기구요.

    이어

    - 포항에게 삐졌던 박주영은(정확히 말하면 박주영의 부모는) 고려대에 진학합니다.

    먼저 박주영이 졸업하던 해 포항과 박주영은 자유 계약을 위해 접촉했습니다.
    하지만 포항측이 제시한 2억과 박주영측이 제시한 2억 5천이라는 계약금 차이로 결렬됩니다.

    http://news.sportsseoul.com/read/soccer/135978.htm?ArticleV=old

    04년 12월 기사로

    영입 전쟁에서 다소 뒤로 밀린 포항이 여전히 박주영에 대한 강한 집착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또 있다. 이 관계자는 “사실 포항은 박주영과 일찍 계약서에 사인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단돈 5000만원’ 때문에 날려버린 아픈 과거가 있다”며 아쉬움을 털어놨다. 지금처럼 거물급으로 성장하기 전인 올초 계약협상을 벌인 적이 있는데 밀고당기는 과정에서 협상이 결렬됐다. 당시 포항이 계약금 2억원을 제시한 반면 박주영 측은 2억5000만원을 요구했다. 포항은 고졸 신인으로는 너무 파격적인 박주영측의 요구에 고개를 흔들었다.

    이후 박주영은 FC서울에 입단하게 됩니다.
    하지만 당시 계약금 제도가 사라진터라 FC서울의 고려대 잔디구장 설치, GS 기업 CF 모델 등의 조건으로 데려갑니다.

    - 고려대는 인조잔디를 깔아준 FC서울에 박주영을 보냅니다.
    - 포항은 박주영이 계약 위반이라며 돈 돌려받을거라고 큰 소리쳤지만, 실제로는 아무런 조치도 하지 못했습니다.
    - 이 과정에서 박주영이 결정한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FC서울과의 계약도 고려대 감독과 박주영 부모가 결정한 겁니다.

    바로 이부분이죠 ㅇㅇ

    http://www.ytn.co.kr/_ln/0107_200502281918012146

    [인터뷰:한웅수 단장] "서울 구단에 걸맞는 스타급 선수를 영입하게 돼 정말 기쁩니다." FC 서울은 연봉외에 박주영의 자유로운 해외 진출을 보장하고, 이 경우 이적료 대부분을 갖게하는 옵션도 붙였습니다. 또 박주영의 모교인 고려대학교에는 6~7억원 규모의 인조 잔디 구장 건설을 지원했습니다.

    이런 기사도 있었구요 ㅇㅇ..

    쨋건 이후 포항측은 박주영에게 (우선 협상권을 깨뜨리고 서울에 입단했으니) 유학 지원비 5천만원을 돌려내라~라는 입장을 보였지만 이후 뚜렷한 행보가 없는건 여러 해석이 가능하니깐 개인적인 언급은 패스 ㅇㅇ..

    결국 이 내용의 끝은 박주영은 아무것도 몰라 ~ 부모님이 결정한거야.. 라고 마무리가 되는데.. 역시나 해석은 뭐...

    쨋건 뭐 위 내용을 작성하신 배리님도 글에 앞서

    이것은 제가 당시 축구 커뮤니티에서 꽤 활발하게 활동하고, 다시 축구전문지 제작에 참여하면서 입수헀던 정보입니다. 물론 제가 직접 포항 구단을 통해 들은 건 아니라서 틀릴 수도 있지만, 각 구단 골수 팬이 축구 전문지 제작 관계로 모여서 확실하게 이야기 된 내용이므로 90% 정도의 신뢰성으로 사실인 걸로 압니다. 아마 당시 활동이 많았던 축구팬들은 이 사실을 최소한 한 번은 들어봤을 겁니다.

    라고 밝히셨지만 저의 글처럼 위 내용 역시 개인의 의견입니다 ㅇㅇ

    고로 알아서들 잘 판단하시길
  • ?
    title: 경남FC_구리내뽕 2013.09.05 12:52
    이게 어제 내가 다른 커뮤니티에 적은 글인데 ㅇㅇㅇ
    분란 생길까봐 내 생각은 최대한 자제했는데..

    우선 협상권 - 5천만원 부분에 대한 내 생각은..
    포항은 당시 여론때문에 어쩔 수 없이 '대승적' 차원에서 그냥 넘어간걸로 보이고..

    박주영 부모가 결정했다 ~
    이건 걍 핑계지 ㅇㅇ...
  • ?
    title: 2015 수원B 26번(염기훈)SuwonBlueWings 2013.09.05 12:58
    사실.. 부모를 핑계거리로 만드는건;; 말도 안되는게;; 본인이 아예 몰랐을리 없고, 설령 박주영의 돈의 관한 문제가 그 뒤에도 사실이든 아니든 계속 흘러나오는걸로 봐선;; 박주영이 돈을 엄청 좋아한다고 밖에 생각이 안되네;;ㅇ

    뭐 물론 돈 싫어하는 사람이 있겠냐만서도.. 저게 사실이라면 통수의 역사는 프로인생 시작부터인거네;;ㄷㄷ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축덕아님 2013.09.05 12:55
    이 글이 나오게 된 원 글은 이거고...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1542649
  • ?
    title: 경남FC_구리내뽕 2013.09.05 12:56
    ㅇㅇ 모바일로 긁어오다보니 그게 빠졌네
    잠시~
  • ?
    title: 경남FC_구리내뽕 2013.09.05 12:57
    - 박주영은 포항 구단의 지원으로 브라질에 축구 유학을 갔습니다.
    - 중간에 포항의 단장이 바뀝니다.
    - 바뀐 단장은 박주영에 대한 지원을 중단합니다.
    - 갑자기 지원이 끊긴 박주영은 어렵게 브라질 유학을 마칩니다.
    - 한국으로 복귀합니다. 대구 청구고 입니다.
    - 포항에게 삐졌던 박주영은(정확히 말하면 박주영의 부모는) 고려대에 진학합니다.
    - 고려대는 인조잔디를 깔아준 FC서울에 박주영을 보냅니다.
    - 포항은 박주영이 계약 위반이라며 돈 돌려받을거라고 큰 소리쳤지만, 실제로는 아무런 조치도 하지 못했습니다.
    - 이 과정에서 박주영이 결정한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FC서울과의 계약도 고려대 감독과 박주영 부모가 결정한 겁니다.

    이부분은 최초 작성자가 @Barry_Lee 님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Barry_Lee님께선 수원 지지자로 축구와 관련하여 온오프라인 가리지 않으시고 여러 방면으로 활동하셨고 또한 SNS, 클리앙 등 여러 커뮤니티에서도 활동하시다 안타깝게도 지난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 ?
    Goal로가는靑春 2013.09.05 13:01
    믿고쓰는 엔하위키
    http://dark.enha.kr/wiki/%EB%B0%95%EC%A3%BC%EC%98%81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흥실흥실 2013.09.05 13:08
    베리 리씨가 뿌렸던 말은 박빠들이 박주영 쉴드친 거지... 그리고 포항 김현식 사장이 열받아서 "선수 키워서 뭐하냐!!"고 이사회에서 드래프트 찬성표 던져서 드래프트 성사됨. 5천만원 받긴 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nibs17 2013.09.05 15:20
    내가 이미 고인되신 분께 차마 뭐라고는 못하겠지만, 저 내용을 여기서 다시 보게되니 참 헐스럽다. 그렇게 발 넓고 인맥 넓으신 분이 왜 포항 구단에는 직접 안들어보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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