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05-08
rahd213
.


성남일화의 커리어란게

지자체와 그 구성원들이 함께 이룩한게 아니라 순수하게 '일화'가 이룩한 업적아닌가.

물론 그 빛나는 커리어를 그냥 버리기 아쉽긴 한데

성남일화구단이 성남시에 매각된다해도

운영주체가 바뀌고 게다가 클럽명도 바뀌는 상황에서

클럽의 역사가 승계되는게 적절한가에 대한 의문이 있다.


안산에 매각된다면 역사승계는 당연히 말도 안되고.


  • ?
    title: 성남FC_구케니 2013.09.05 11:45
    전례가 없던 일이어서 고민해야겠지만,

    역사가 승계 안되면 당연히 1부에서 시작할 명분도 없음.
  • profile
    title: 서울 유나이티드상일동짬고양이 2013.09.05 11:48
    하긴 별7개도 '성남'의 우승이라기보단 '일화'의 우승에 가까우니까..
    (그중 3번이 성남이긴 햇지)
    역사승계가 참 골치아프긴 하네....
  • ?
    title: 성남FC_구케니 2013.09.05 11:49
    영국의 경우에는 MK Dons에 대항해서 Wimbledone 팬들이 얻어낸, 전 리그적인 공감대를 형성한 '축구 문화의 주체는 팬들이고 연고지이기 때문에, 역사는 팬과 연고지에 귀속된다'라는 게 있지만,

    우리는 '기업체에 귀속된다'가 성문화되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사실로 존재하기 때문에 음..
  • profile
    title: 서울 유나이티드상일동짬고양이 2013.09.05 11:52
    쩝..아무래도 시작이 기업구단들로 시작을 했으니...이게 역사의 차이려나 =_=;
  • ?
    title: 성남FC_구케니 2013.09.05 12:47
    아무리 일부가 외쳐도 리그를 운영해나가거나 구성하는 사람들이 공감하지 않으면 주장의 힘이 없음 ㅋㅋ
  • profile
    신감독님 2013.09.05 12:01
    MKDONS가 사들인 윔블던fc는 기업구단이 아니었다는 점에서 그 역사의 지분을 주장할 만한 주체들이 존재하는데
    기업구단이 쌓아올린 역사를 지역민이 지분을 주장할 여지가 없다는데서 좀 다르지 않을까요?
  • ?
    title: 성남FC_구케니 2013.09.05 12:47
    기업구단이라는게 유일한 스폰서가 기업이라는 것이니까요. 지금 사실 다 독립법인화 되어 있기에 기업의 '일부분'이라고 표현하기 보다는 재정상 종속되어 있는 노예라고 표현해야 더 맞으니까 기업구단이라는 여부 자체에서는 지분을 주장할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 profile
    신감독님 2013.09.05 13:00
    그게 성남일화의 실질적 스폰서에서부터 주식소유비율이 거의 다 일화이니 성남일화의 경우는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 ?
    title: 성남FC_구케니 2013.09.05 13:15
    성남 일화의 경우에는 어렵죠. 연고지 두 번이나 끌고 왔으니까.

    근데 기업이 발을 빼도 구단은 구단대로 종속하고 그 구단에 역사가 남는다는 사실입니다. 안 그렇게 하면 그 다음 시즌 1부리그에 존속시켜줄 이유가 없어요.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저도의본인 2013.09.05 13:29
    난 선수단과 팬무리가 이어지는데 클럽 역사가 단절된다는 발상이 더 의문인데.
  • profile
    신감독님 2013.09.05 14:22
    운영주체와 운영방식, 클럽명이 달라지면 그게 같은 구단인가? 이전 클럽이 이룬 역사를 인수의 방식으로 매입 가능함? 선수단이야 인수하니 따라오겠지만 위에 썼듯이 기업구단의 클럽역사에 팬무리가 역사승계의 지분을 요구할 만한 역할이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전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진 않음.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저도의본인 2013.09.05 23:58
    클럽명 중요하긴 한데 거기서 제일 중요한 부분은 연고지명이라는 거 골수 리그팬만이 아닌 축구계 전반의 합의에 가깝지. 운영 주체 달라진다는 건 뭐 어쨌다는 거지. 그럼 특정 주주 지분율이 오르거나 낮아지면 정체성이 달라지나.
  • profile
    신감독님 2013.09.06 00:12
    운영주체가 달라지면 정체성이 달라지는게 당연하지 않겠음?
    정체성이 달라지는 것과 역사승계는 다른 문제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시민구단이나 지자체구단이 아닌 순수한 기업구단이 쌓아올린 역사에 대해
    동지역의 지자체가 매입한다고 그 기업구단이 쌓아올린 역사가 자신들의 역사라고 할 수 있냐는 이야기지.
    반대로 시민구단이나 지자체구단을 한 기업이 매입한다거나 모든 지분을 독점매입한다고 하면
    이야기는 다를 수 있다고 봄.
    그에 비해 지금의 경우를 정확히 이야기한다면 구단을 매입한 사람들이 쌓아올린 역사가 아니라
    그냥 그 사람들이 응원해온 역사를 구매하는 행위라고는 할 수 있겠다.

    님이 하는 이야기를 다 이해하고 아마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다수라고까지 보는데
    그런 생각이 틀렸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그런 일반적일 수 있는 생각을 과연 무비판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임.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저도의본인 2013.09.06 00:24

    글쎄 난 클럽의 역사적 계승성을 논하는 데 운영 주체는 별 상관 없고 선수단이 제일 중요 그 다음을 연고지(팬)으로 놓는 주의라. 역사를 쌓아올린 건 툥일교가 아니라 천마축구단이잖아. 김연아가 온갖 대형 스폰서 두고 있어도 선수로서의 성취는 온전히 본인 몫이고 올림픽금메달 세계신기록 같은 게 기업들 역사가 되는 건 아니 듯이 말이지. 설사 한 기업이 처음부터 김연아를 발굴해서 지금까지 모든 비용을 담당해도 마찬가지라고 봄.

    아닌 거 같아도 스포츠팬들 사이에서 그게 오히려 상식에 가까워. 예를 들면 원주 농구단 모기업이 두 번이나 바뀌었어도 각각을 별개의 팀으로 보는 사람은 거의 없지.

  • profile
    신감독님 2013.09.06 01:33
    일화기업에서 투자해서 운영한 클럽이고 일화기업에서 내려온 사람들이
    성남이라기 보다는 일화클럽이라는 마인드로 운영한 클럽임이 분명한 이상
    그 성취는 일화천마축구단의 몫이지 팬과 선수단은 아니지.
    또 선수단은 매년 로스터가 바뀔 뿐이고
    매각 후에 자금규모 문제로 선수단 전체를 통으로 가져가기도 어려운 점도 있으니까.

    거듭 이야기하지만 님의 주장은 일반적인 상식이 맞음.
    그걸 부정하는 이야기가 아님.
    덧붙여 님이 들지 않은 일반적인 사례 중, 부산 아이파크가 대우 아이콘스를 매입하면서 역사도 계승한 사례는 있어.
    이 매입 건은 운영주체는 달라져도 결과적으로 기업구단과 기업구단 간의 인수인계이므로
    운영방식으로서의 정체성은 그대로니까 뭐 나도 납득은 감.
    요코하마 F마리노스의 경우 플루겔스 매입, 합병 이전의 역사는
    마리노스와 플루겔스 양쪽으로 병렬기재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음.
    개인적으로는 이런 방법도 괜찮다고 보네.
  • profile
    신감독님 2013.09.05 14:25
    개인적으로는 일화의 역사는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함. 성남시에서 인수해주면 다행이고 아니면 몇년 기다렸다가 지자체구단이나 시민구단 생기면 그 축구 볼 생각이니까. 다만 그 역사를 구지 승계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있음. 역사승계가 절대 불가능하단 애기는 아니고 매입, 매각의 방식으로 역사가 승계될 수 있는가, 그리고 단순한 매입, 매각이 아닌 클럽의 시스템과 클럽명까지 바꾸는 매입자가 그 역사를 승계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구심.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107362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94647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528033
160033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의 강력한 '연장 계약 요청', 부산의 '수호신' 구상민의 반응은?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30 0 98
160032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 '연속골' 크리스찬 향해 엄지 척 "멘탈 좋은 선수,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어"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8 0 175
160031 축구뉴스 '부산에 축구를 돌려드립니다' 부산아이파크의 개막 메시지…정용환-김주성-안정환 등 레전드를 언급한 이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1 0 291
160030 국내축구 부산아이파크, 커넥트현대 부산에 팝업 스토어 오픈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22 0 964
160029 국내축구 농구와 축구의 만남, WKBL x 부산 아이파크 공동 프로모션 실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7 0 997
160028 축구뉴스 부산아이파크, 소상공인 멤버십 ‘아이파크루’ 론칭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1 0 1000
160027 국내축구 ‘40% 할인’ 부산, 팬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 ‘2025 티켓북’ 출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7.09 0 929
160026 국내축구 [오피셜] '영광의 귀환' 부산아이파크, 2025시즌 레트로 유니폼 'Return of Glory'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9 0 901
160025 국내축구 제 10회 부산 아이파크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1 0 897
160024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인턴(전환형) 채용 공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1.15 0 1106
160023 국내축구 1부 승격 향한 K리그2 준PO & PO 일정 확정... 21일 전남-부산전으로 시작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1.11 0 1122
160022 국내축구 부산, 창단 45주년 스페셜 유니폼 상하의 선수단 실착분 경매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0.17 0 1146
160021 국내축구 부산, 오는 9월 1일 홈에서 최하위 성남 상대로 승리 도전…'커피스토어' 브랜드데이도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9.01 0 1105
160020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창단 45주년 유니폼·화보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8.20 0 1082
160019 국내축구 '로얄즈 영광 재현' 부산, 창단 45주년 기념 유니폼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7.27 0 117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