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화의 커리어란게
지자체와 그 구성원들이 함께 이룩한게 아니라 순수하게 '일화'가 이룩한 업적아닌가.
물론 그 빛나는 커리어를 그냥 버리기 아쉽긴 한데
성남일화구단이 성남시에 매각된다해도
운영주체가 바뀌고 게다가 클럽명도 바뀌는 상황에서
클럽의 역사가 승계되는게 적절한가에 대한 의문이 있다.
안산에 매각된다면 역사승계는 당연히 말도 안되고.
성남일화의 커리어란게
지자체와 그 구성원들이 함께 이룩한게 아니라 순수하게 '일화'가 이룩한 업적아닌가.
물론 그 빛나는 커리어를 그냥 버리기 아쉽긴 한데
성남일화구단이 성남시에 매각된다해도
운영주체가 바뀌고 게다가 클럽명도 바뀌는 상황에서
클럽의 역사가 승계되는게 적절한가에 대한 의문이 있다.
안산에 매각된다면 역사승계는 당연히 말도 안되고.
글쎄 난 클럽의 역사적 계승성을 논하는 데 운영 주체는 별 상관 없고 선수단이 제일 중요 그 다음을 연고지(팬)으로 놓는 주의라. 역사를 쌓아올린 건 툥일교가 아니라 천마축구단이잖아. 김연아가 온갖 대형 스폰서 두고 있어도 선수로서의 성취는 온전히 본인 몫이고 올림픽금메달 세계신기록 같은 게 기업들 역사가 되는 건 아니 듯이 말이지. 설사 한 기업이 처음부터 김연아를 발굴해서 지금까지 모든 비용을 담당해도 마찬가지라고 봄.
아닌 거 같아도 스포츠팬들 사이에서 그게 오히려 상식에 가까워. 예를 들면 원주 농구단 모기업이 두 번이나 바뀌었어도 각각을 별개의 팀으로 보는 사람은 거의 없지.
역사가 승계 안되면 당연히 1부에서 시작할 명분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