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민구단의 압력이 들어갔을 '것이다' 라는 식으로 현혹하는 ㄳㄲ들을 여기저기서 보는데..
ㅅㅂ... 압력 들어갔어도.. 그게 잘못된거여? 해체드립 하지도 않았는데 한 것처럼 지랄지랄
12+4에서 14+2로 바뀌었다고.. 시도민구단 개객끼들때문에 개축 망했다 지랄지랄한 새끼들이
스플릿 직전에 '14+2로 가길잘했네요..' 하고 글 싸는 거 보고서 알아봤어야 했나..
두고 봐라.. 지금 이것도 결국엔 '연맹의 신의 한수'라며 하악댈 터이니. 내 생각엔 이번 상주
상무 일... 결국 프로로 남고, 2부리그에서 경찰청하고 함께 법인화 및 AFC가 요구하는 프로
구단화 시켜서 결국 예전에 있던 문제점들 단박에 해결하고도 남을 터이니.. -_-
그때 가서 두고 보자.. 아오 씹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