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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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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이 원할때만 사용한다는데ㅋㅋㅋ 경기의 주인공들 이시니 자기 판정을 굽힐까? 과연...
  • profile
    title: 2015 포항 12번(김승대)아시아No.1강철전사 2016.12.15 12:13
    아마 골 라인 판독이 주가 되고, 오프사이드가 그 다음이 아닐까 싶은데
  • ?
    title: 포항 스틸러스작은별이야기 2016.12.15 12:16
    어제처럼 특정팀 밀어주기 용도로도 사용될듯...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낙양성의복수 2016.12.15 12:18
    내 기준에서도 가장 큰 문제는 현재 비디오판독 룰이 이렇게 되어 있다는 거라고 생각함.

    1. 주심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을 때만 실시한다.
    2. 비디오 부심도 제안은 할 수 있지만 받아들일지 여부는 주심 몫이다.
    3. 양쪽 벤치는 판독을 요청할 수 없다.
    4. 득점, 페널티킥, 퇴장 그리고 중대한 파울을 범한 선수를 확인해야 할 때 등 경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한정.
    5. 횟수에 제한은 없다.

    -비디오 판독에 들어가냐 마냐도 주심 재량,
    -비디오 판독해서 결과가 뒤집혀도 그걸 받아들이는 것도 주심 재량
    -벤치에서는 판독을 요구할 권리도, 판독하는 비디오를 열람할 권리도 없음.

    1,2,3 번에서 볼 때 주심의 권한이 너무 크고, 사실상 비디오판독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려울듯.

    추가적으로 4번 5번 조항은 비디오판독을 남용하지는 않되, 꼭 필요할 때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건데, 4번은 좋은 조항이라고 쳐도 1,2,3 때문에 5번이 참 의미가 없다.

    축구 경기 중에 "득점, 페널티킥, 퇴장 그리고 중대한 파울을 범한 선수를 확인해야 할 때 등 경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4가지 요소" 에서 비디오 판독을 요청할 만한 오심이 얼마나 생긴다고 생각함? 케이리그같은 병신판정이 난무하는 리그에서도 이런 일이 한 경기에 한두번 있을까 말까야.

    이 비디오 판독이라는 게 충분히 진보적인 규정이 아니고, 축구라는 스포츠에서 심판의 권한이 절대적인데 그걸 차마 빼앗지 못하는 매우 보수적인, 유명무실한 개념이라는 의미임.

    차라리 야구처럼 양 팀별로 1번 혹은 2번씩 비디오 판독 신청 권한을 주고, 그 비디오 판독 자료를 코칭스태프와 심판진이 같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봄. 막말로 "득점, 페널티킥, 퇴장 그리고 중대한 파울을 범한 선수를 확인해야 할 때 등 경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4가지 요소" 면 경기 흐름이 절대로 끊어지지 않음. 왜냐면 저 네 종류 상황은 인플레이 상황이 아니고 볼 아웃 플레이 상황 중에서도 경기 흐름이 제일 크게 끊어지는 상황이거든. 그 사이에 충분히 비디오 판독 신청을 받을 수 있어.

    경기가 루즈해지냐 아니냐는 크게 의미없다고 보는게 경기장에 있는 팬에게는 당연히 바른 판정이 나오는 게 더 중요하고, 어떻게 보면 긴장의 연장선이 되기 때문에 별로 루즈해지지 않음. 오히려 승부차기처럼 긴장감이 넘칠 수도 있음. 중계에서는 중계화면을 돌려 보면서 해설과 캐스터가 여러 각도에서 판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면 충분히 재미있을 거라고 봄.

    그리고 축구 심판들 실시간으로 1초도 안 되는 시간 사이에 판정 하는데 비디오판정이라고 뭐 몇분씩 걸릴까.

    암튼 비디오 판정 규칙 너무 주심권한이 크고, 결국에는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북패리그 클래식일 가능성이 높음
  • ?
    title: 2015 수원B 26번(염기훈)뚜찌빠찌 2016.12.15 12:47
    챔스도 손목에 즉각 반응오게 만들어놨으니.
    골라인 같은 경우.
  • profile
    title: 2015 수원B 14번(정대세)티키닭카수원 2016.12.15 12:21
    한마디로 있으나 마나
  • ?
    골청 2016.12.15 12:30
    요청을 받지 않는것 자체가 그냥 끝이지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택티컬마린 2016.12.15 16:04
    사실 이 말이 정답이겠지.
    어찌됐든 비디오 판독까지 간다는건 사실상 그 주심의 잘못이 드러날수 있는
    문제고 주심의 판정이 무언가 시원치 않다는건 그만큼 주심의 권위가
    바닥친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질수밖에 없으니 어떤주심이 그걸 받아들일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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