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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규 연재분은 오늘이 끝 ㄲㄲ 자이니치 선수들은 어디까지나 '번외' 개념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그러니 남은 건 좀 쉬엄쉬엄 (?) 써도... 괜찮겠.. 지? ㄲㄲ 오늘은 저번에 'ㅅ'까지 썼기 때문에 'ㅇ'부터 'ㅎ'까지 남은 선수를 싹 썼어.

윤신영 (레노파 야마구치 No.22, DF)
아마 대전&경남 팬들에게는 익숙한 센터백이겠지.
특히 경남에 있을 때는 심히 깊숙한 태클로 홍정호를 담가버렸던 (...) 전적도 있었고.
대전에서 FA로 어디갔나 했더니 올해 승격한 팀인 야마구치로 갔더라구. 스탯은 지금까지 13경기 출장.
아무래도 이적과 동시에 중용되고 있는 모양인데... 글쎄 여기서도 얼마나 뛸지는 모르겠네. 이 선수도 꽤나 저니맨이라...
어울릴 것 같은 팀 : 성남 (윤영선이 언제 다시 입대할지 모르고, 임채민도 아직 회복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

이용재 (교토 상가 No.16, FW)
전에 쓴 김경중처럼 섣부른 해외 진출이 선수를 망친 대표적인 케이스.
하나 다행스러운 점이 있다면 교토에서 가장 활약이 좋은 공격수로 거듭나고 있다는 거지.
스탯이 지금까지 16경기 4골로 교토의 공격수들 중 제일 좋거든. 나가사키에서는 2년간 42경기 8골을 기록했고.
다만 윙어로는 동아시안컵에서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줬기 때문에 그냥 최전방 붙박이가 답...
그래도 교토로 넘어오면서 조금 발전한것 같긴 하다. 더 크면 상위 리그에서도 잘 먹힐 듯?
어울릴 것 같은 팀 : 포항 (양동현만큼은 아니겠지만 스트라이커로 나쁘진 않을 것 같고, 포항 유스 출신이라는 점도 나름 메리트...?)

이제승 (몬테디오 야마가타 No.22, DF)
아직까지는 이 선수에 대한 많은 정보가 없음. 94년생에 동국대 출신이라는 것이 전부. 프로 경력도 야마가타 입단이 처음인 것 같고.
그냥 앞으로 하는걸 보는게 유일한 방법인데 아직까지 0경기 출장인걸 보니 (...) 미래가 좀 불안불안하네...
어울릴 것 같은 팀 : 아직 모르겠음

이주영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치바 No.24, DF)
아시안 게임 이후로 빠르게 잊혀진 선수 3호.
커리어가 다사다난한 편인데, 처음에 야마가타로 입단했다가 아겜 끝나고 팀에서 계약 연장 안 하면서 무적 상태,
그러나 그 '5년 룰' 로 인해 K리그에는 들어오지 못하고 내리그 천안시청에서 뛰다가 결국 다시 일본으로 돌아갔고,
도치기를 거쳐 올해 치바에 입단했어. 스탯은 야마가타에서 55경기, 치바에서 현재까지 15경기. 도치기에서의 스탯은 아직 못 찾음.
어떻게 보면 5년 룰의 피해자같기도 해. 금메달리스트에 면제자라 앞길은 탄탄한데 저거 하나 때문에 K리그에서 뛰지 못하는 셈이니.
어울릴 것 같은 팀 : 성남 (윤신영과 같은 사유)

임정빈 (자스파구사츠 군마 No14, MF)
역시 정보가 부족해. 93년생이고 올해 군마 입단이 최초의 커리어라는 것이 전부야.
다만 아직까지 4경기 출장이 전부고, 군마가 지금 강등권이라 (...)
자칫하면 입단과 동시에 얼마 뛰지도 못하고 강등이라는 참사를 겪게 될 지도...
어울릴 것 같은 팀 : 아직 모르겠음

조민우 (V-바렌 나가사키 No.3, DF)
서울 유스인 동북고 출신으로 비극의 시작 12년에 서울에 입단하긴 했는데...
욘스의 철저한 쓸놈쓸로 인해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13년에 나가사키로 임대되었지.
그리고 나가사키에서 13년에 20경기, 재작년에 강원에서 3경기, 작년에 다시 나가사키로 임대되었고 올해 완전히 이적했어.
이주영이 5년 룰의 피해자라면, 이쪽은 김현성이나 문기한처럼 서울 유스 잔혹사의 피해자라고 할 수 있을거야.
그래도 올해 나가사키에서는 현재까지 7경기를 출장하면서 주전으로 도약한 것 같아 다행이긴 하다만...
어울릴 것 같은 팀 : 수블
(욘스에게 중용받지 못한 선수가 훗날 수블 소속으로 슈퍼매치에 출장해서 욘스에게 빅엿을 먹인다... 는 시나리오가 떠올라서...)

한승형 (마츠모토 야마가 No.26, FW)
93년생에 상지대 출신으로 올해 마츠모토에 입단한 선수.
등번호가 익숙하다면 그건 26번이 작년 김보경의 번호였기 때문이겠지.
그리고 현재까지 0경기 출장 (...) 사실 이건 올해 데뷔한 선수들의 공통점이니 뭐 어쩔 방법은 없겠지.
그래도 하나 다행인게 있다면 올해의 마츠모토는 승격권이라 김보경처럼 강등의 아이콘이 되진 않을 것 같기도...?
어울릴 것 같은 팀 : 아직 모르겠음

한창주 (카마타마레 사누키 No28, MF)
대망의 (?) 마지막 선수. 다만 이 선수도 정보가 부실한 편이라 약간 용두사미같은 느낌은 지울 수 없네 (...)
95년생으로 올해 사누키 입단이 프로 경력으로는 최초. 그 이전의 전적은 아무리 찾아봐도 영 나오지를 않네.
심지어 아직 0경기 출장인 것도 올해 프로로 데뷔한 선수들과 똑같고... 이쯤되면 아직 한 경기도 못 뛴 선수들이 많이 걱정스럽다...
어울릴 것 같은 팀 : 아직 모르겠음
이로서 한국인들은 모두 끝! 나머지는 자이니치 선수들이야 ㄲㄲ









아아 그런 속사정이...

상호계약 해지도 있고.. 계약 만료후 재계약 안 한 케이스도 있고..
어른의 사정으로 인한 탈GS..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