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근데 애초에 개개인마다 스탠스가 다르고 지지자 단체마다 스탠스가 다르긴 한데, 지지하는 팀이 성적이 안좋고 경기력이 안좋다고해서 자기 팀 코칭스텝, 선수 욕하는 자체가 솔직히 이해안감... 심지어 성적 좀 저조하다고 드러눕는 벌레들도 있잖아ㅎㅎㅎ
그럴수록 오히려 더 믿고 지지해줘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선수들과 코치진에게 필요한건 '욕설, 비난' 이 아니라 '격려와 응원' 아닐까??ㅎㅎ (개판치고 깽판치던 선수가 다른 팀 선수된 다음에 비수를 꽂는 발언이나 행동을 한다면 그 때 가서는 얘기가 달라지겠지만ㅋㅋ)
98시즌이였나... 버러지들이 안양에 있던 시절 박병주 감독 체제 였는데... 최악의 연패에 허덕이고 리그 꼴찌를 달리고 있을때... 선수들하고 코치진이 고개 푹 숙이고 인사하러 오는데 고개숙이지말라고 힘내라고 소리치면서 레드도 선수들도 감독님도 다 함께 울었던 기억이...ㅋ 그리고 그 해 FA컵을 우승했지... 서포터들 다 동대문 운동장으로 뛰어 내려가서 부둥켜 안고 그라운드에서 홍염까고 유럽처럼 환호했었지...ㅋ
일단 저기 엔하에 나온 거 큰 대목은 다 맞음.. 참고로 우리 그 때 6월부터 11월까지 단 한 경기도 이기지 못할 때였고 윤빛가람이 개깽판 쳐놨을 때였음 ㅋㅋ 내가 사건 전에 잠깐 한국 들어갔다 나오면서 연습경기 봤는데 이게 시발 팀인가 콩가루인가 구분 불가였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