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2R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레오(대구)
FW
자 파(수원FC) - 강한 집중력과 위치 선정에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로 수원FC 극장을 만든 골게터. 2득점.
호드리고(부천) - 넓은 활동 반경과 폭발적인 스피드, 묵직한 슈팅까지. 부천 돌풍의 중심. 2득점.
MF
벨루소(강원) - 활발한 공격에 날카로운 킥까지. 적극적인 플레이로 쉴 새 없이 골을 노린 공격수. 1득점.
김재성(서울 이랜드) - 왕성한 활동량과 정확한 오른발 킥을 뽐낸 중원 사령관. 팀의 창단 첫 골 주인공. 1득점.
김선민(안양) - 환상적인 중거리슛과 적극적인 공격으로 팀을 패배에서 구해낸 안양의 새로운 무기. 1득점.
레 오(대구) - 2만 홈팬을 열광시킨 한 방. 문전에서 침착한 마무리로 승리의 선제골 작렬. 1득점.
DF
최원권(대구) - 노련한 플레이로 후방에서 공격 지원. 측면에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수 연결고리 소화.
허재원(대구) - 동료와의 협력 플레이로 안정적인 수비 구축. 빈틈을 주지 않는 플레이로 상대 공격 차단.
베 리(안양) - MLS 신인왕 출신 대형 수비수. 타고난 피지컬과 안정된 수비력으로 상대 공격을 무력화.
최성민(경남) - 적극적인 압박 수비와 빠른 공격 전개에 이은 정확한 패스로 경남의 시즌 첫 승 작성. 1도움.
GK
김영광(서울 이랜드) - 탁월한 선방과 수비진을 지휘하는 리더십으로 신생팀의 경험 부족 보완. 베테랑의 힘 과시.
1라운드 위클리베스트도 좀 문제가 있다 싶지만 내팀 선수가 관련된 문제라 객관적으로 보이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2라운드만 놓고 볼게.
뭐 다른 2라운드 경기는 제대로 챙겨보지 않아서 모르겠다만, 적어도 경기결과(기록)대로만 보자면
일단 레오가 주간MVP인게 이해가 안된다.
뭐 선취 1득점으로 2만 홈팬을 열광시키기야 했겠지.
근데 자파는 후반 추가시간에 버저비터 성공시켰어. 이보다 홈 팬들을 열광시키는게 있을까?
수원종합에는 2만 관중이 찾아와주지 않아서?
는 감성적인 문제로 치부하더라도 자파가 2골임(거기다 호드리고도 2골임)
내 알기로는 득점 수가 위클리베스트 뽑는데 정말 큰 역할을 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1골의 레오가 2골의 자파나 호드리고를 씹어먹을만큼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나.....?
그래서 대구-강원 경기를 하이라이트로 봤다(그나마 하이라이트라고 있는 아프리카TV도 골장면뿐이군..)
레오가 사실상의 1어시를 했더군? 그래서 이 경기를 전부 관람한 횽들에게 물어보고싶다.
(기록상)1골인 레오가 (기록상)2골인 자파,호드리고를 제치고 주간MVP를 탈 만큼의 대활약을 펼쳤음?
글로리킴....?
내가 설마해서 지난 2라운드때 무실점인 팀이 없나 찾아봤다.
경찰 무실점(GK 전태현, 충주1-0경찰), 경남 무실점(GK 손정현, 할임0-1경남)
골키퍼 위베 정할때 선방횟수보다 실점과 팀 승리에 더 큰 비중을 두는걸로 알고있음.
무실점 승리를 지켜낸 골키퍼가 둘이나 있는데
1실점하고 무승부로 끝난 경기의 골키퍼가 위클리베스트......?
그 이유가 베테랑의 힘 과시......?...........?? 1실점하고 비겨놓은 골키퍼가.....?
(그나마 소속팀 1골은 석연찮은 판정에 의한 PK)
이거 그냥 위클리 베스트랍시고 아무나 갖다붙여놓고 말만 번지르르하게 해놓는거 아닌가....?










저거 원래 믿을게 못됨. 경기력 거지여도 공격포인트 올리면 너도나도 위클리베스트. 연맹선정 경기 mom도 마찬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