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채팅방 접속자 :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방문자
오늘:
253
어제:
565
전체:
4,138,867

DNS Powered by DNSEver.com
.
조회 수 334 추천 수 0 댓글 18


a음.png


대충 연맹기록 긁어봐도 95년까지는 기업명, 96년부터 전면 지역명으로 표기했음

현재와 같은 개축판이 정립되기 시작한 것도 이 즈음으로 알고있음

참고로 95년에 창단했던 전북, 전남은 당연히 전북,전남으로 표기되어있음

솔직히 북패공정 등장 전만해도 이것에 대해 이견이 없었는데 요즘 왜 이리된거야?


p.s 그리고 K리그 30년사 다 읽어본사람은 알겠지만 절대 연맹피셜이 아님. 오류겁나많음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레오 2013.11.21 18:21
    인기투표를 92년도에 연고의식이 있었다는 증거랍시고 내놓는놈들이 공정중이니까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서리 2013.11.21 18:22
    지들이 그렇게 갖다대는 '연맹 공식' 기록이네ㅋㅋ
  • profile
    title: 성남일화천마생글이_진주FC 2013.11.21 18:25
    북패공정이 뭔가요? 상세한 설명좀..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레오 2013.11.21 18:27
    북패는 연고이전을 한적이 없다 우린 연고복귀다 라고 역사를 조작하는행위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rumors 2013.11.21 18:29

    http://www.kfootball.org/board/1132505
    이것도 참고 ㅋㅋㅋㅋㅋ

  • profile
    title: 성남일화천마생글이_진주FC 2013.11.21 18:32
    아 ㅋㅋㅋㅋ 저 상황에 몰리나가 왜 들어가있나 싶은데 ㅋㅋ

    근데 위키야 아무나 수정 가능하니.. 암튼 좀 웃기네. 수정한 쟤 성향의 문제일듯.
  • ?
    둘리 2013.11.21 18:26

    동대문은 연고개념이 자리잡았고 충청도는 연고개념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기사뿌려대니 헷갈려서 

    정리좀 하고 가려고...

  • profile
    title: 성남일화천마생글이_진주FC 2013.11.21 18:28
    저도 갑자기 혼란이 오기 시작하네요. 헷갈리기 시작함. 근데 일던 충청 시절은 유랑극단이니 연고개념은 없지 않나 싶네요. 지금의 화두는 87년부터냐 아니면 90년대 중반부터냐 이것인듯..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rumors 2013.11.21 18:31
    그러한 제도를 도입하려고 했던것은 87년이지만 제대로 시행되고 정착된게 95,96부근입니다.
  • ?
    둘리 2013.11.21 18:35
    횽이 깔끔하게 정리해줌.
    87년 도입 96년 정착으로 보면 동대문 시절은 그 과정에 있는것이니 연고개념이 없다고 할수는 없지만
    그렇다면 도입년도인 87년역시 연고개념이 있었다고 인정하거나
    그게 아니라면 확실하게 자리잡은 96년을 기점을 잡는게 좀더 명확할듯.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레오 2013.11.21 18:43
    87은 광역연고제였고 그후도 다를게없는 유랑축구단시절이었음

    우리 전남 수원이 창단되고 자리를 잡으면서 지역연고제의 기틀이 잡혔다할수있고 그때가 95,96즈음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레오 2013.11.21 18:30

    내가아는 연고개념은 95,96년때 기틀이 잡히면서 2천년대 특히 02월드컵이후론 끝난걸로암


    근데 북패공정이 나오면서 동대문시절부터 연고의식이 있다는 헛소리를 하기 시작했지

  • ?
    둘리 2013.11.21 18:36
    북패공정에 휘말렸다니. 이런 바밤바.
  • ?
    title: K리그엠블럼부루부루부루 2013.11.21 18:45
    ㅇㅆ나 다른 개축 커뮤니티에서 나 럭키금성이 동대문에 있을 때부터 팬이었다면서 바람 넣는 종자들이 등장했기 때문이지

    그런데 말이야, 성적이나 이런 여건들 보면 오히려 일화팬들이 더 많았을텐데 왜 유독 럭키금성 팬들만 활개를 칠까?
  • ?
    둘리 2013.11.21 20:17
    그게바로 디디엠의 추억.......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계양산도사 2013.11.21 19:02
    80년대 말에 포항이나 부산은 사실상 연고 개념이 자리잡았다고 봐야 할듯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계양산도사 2013.11.21 19:06
    http://m.blog.naver.com/sonpd1985/140180888831 참고바람
  • profile
    닥공수박 2013.11.21 20:11
    틈만나면 연맹위에서 놀려고 하는 놈들이 이럴땐 연맹찾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8164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12015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8 437709
36567 [개궁금]안양이 목동을 쓸 수밖에 없던이유가 title: FC안양_구끼야호 2013.11.21 0 267
36566 가입인사 입니다 11 title: 15 에닝요Ark 2013.11.21 0 323
36565 지자체구단 창단의 필수요소 1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11.21 0 187
36564 월드컵이 대단하긴 대단한듯 6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Нептун 2013.11.21 0 354
36563 국내축구 이 광고 개축버전으로 만들면 누구 뽑을 수 있을까? 3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서리 2013.11.21 0 191
36562 솔까말 이영표가 양쪽에서 줄타기하는거 몰랐던 사람 있냐? 6 title: SK_구IPHJ 2013.11.21 0 336
36561 [부음] 이종하(포항 스틸러스 홍보마케팅 팀장) 부친상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11.21 0 835
36560 우리 아재들 재계약 할 분위기다 9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Thomascook 2013.11.21 0 257
36559 국내축구 연고의식의 기준이 모호한게 크네 2 title: K리그엠블럼부루부루부루 2013.11.21 0 304
36558 백지훈 얼마나 폭망한거여..... 5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Makelele 2013.11.21 0 257
36557 포트폴리오가 도대체 뭘까 4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홀로그램 2013.11.21 0 253
36556 국내축구 성남시민구단 성공시키는 아이디어 구함 2 title: 성남일화천마생글이_진주FC 2013.11.21 0 265
36555 국내축구 교토상가에도 한국인 선수 있네 11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3.11.21 0 301
36554 국내축구 강원vs대구 일정변경 6 file title: 강원FC강원의별이되어라 2013.11.21 0 158
36553 [현장르포J] ① 당신들이 꿈꾸는 J리그는 없다 3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서리 2013.11.21 0 24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252 8253 8254 8255 8256 8257 8258 8259 8260 8261 ... 10694 Next
/ 10694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