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여친느님은 대구의 예그리나 소속. 그래서 경기장은 홈이건 원정이건 무조건 서포팅함.
나는 홈경기는 내 시즌권을 활용해서 R석에서 관전, 원정경기는 그 누구보다 열심히 서포팅하려 함.
1) 강릉/춘천에서 강원-대구전 관전 : 여친느님은 S석, 나는 R석.
2) 대구에서 강원-대구전 관전 : 여친느님은 N석, 나는 S석. 전쟁이다
3) 강릉/춘천에서 강원 경기 관전 : 내가 조금 돈 더 들여서 R석 관전.
4) 대구에서 대구 경기 관전 : 여친느님 N석 보내고 나는 E석에서 @미토★지으니 횽 있으면 같이 보며 노가리 까거나 아님 혼자 봄
5) 전혀 상관 없는 팀 경기 관전 : 일반석 구석에서 그냥 보는데, 이런 경우 거의 없음.
하... 근데, 내가 대구에서 경기 보면은 대구가 단 한번도 지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 시즌 대구 원정 안 간다고 찡찡대다가 (강원은 대구 원정에서 창단 이래 단 한번도 이긴 적이 없다.) "만약에 안 가면 강원이 이길 수 있겠지... 하지만, 몇 달동안 털리는 것도 감수해야 할거야.." 라는 말을 듣고 갔다.. 그리고 비겼지...
힘든 거야.. 타팀빠랑 사귀는건 ㅜㅜ









답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