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팀은 팀 역사랑 서포터 역사가 다 일천해서...
지금도 사실 딱 튀는 응원가 같은 게 없음 ㅎㅎ
막 만들어내야 하는데 작곡은 차마 못하니까 있는 곡에 가사 끌어다 붙이는 수 밖에 없네 흐흐;
이럴 때는 전철을 밟아야지
형네 팀들에서 많이 부르는 응원가랑 그거 어떻게 기획한 건지 좀 알려줘!
우리팀은 팀 역사랑 서포터 역사가 다 일천해서...
지금도 사실 딱 튀는 응원가 같은 게 없음 ㅎㅎ
막 만들어내야 하는데 작곡은 차마 못하니까 있는 곡에 가사 끌어다 붙이는 수 밖에 없네 흐흐;
이럴 때는 전철을 밟아야지
형네 팀들에서 많이 부르는 응원가랑 그거 어떻게 기획한 건지 좀 알려줘!
@VKRKO @파투라이커 레드는 남들이 전혀 안쓰는 독창적인 응원가를 쓰는게 전통이야... 그래서 전에도 YMCA 라던가 크라잉넛, 노브레인 같은 펑크쪽 곡을 최초로 응원가로 사용한 그룹이고... 딥퍼플 SMOKE ON THE WATER 라던가 아무튼 좀 유니크 한 노래들이 많음... 대표적인 곡이라면 역시 노브레인 '청년 폭도 맹진가' 아닐까?? (대전이 요즘도 쓰는 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우리가 제일 먼저 썼고, 원곡의 훼손이 거의 없이 사용중임)
근데 노브레인곡을 개랑도 쓰고 있긴한데... 노브레인은 차승우 탈퇴 전, 후 로 나뉘는데... 레드는 차승우 시절의 노브레인 곡을 사용하는 편 이고... 개랑은 차승우가 빠지고 대중화의 노선을 걷는 곡을 쓰고 있지.
사실 이번 시즌 시작하기 전에 진작에 하기로 했던 곡 중에 레 미제라블 OST 중에 'DO YOU HEAR THE PEOPLE SING' 이 있었는데... 우리보다 한참 뒤늦게 매립지 쓰레기들이 사용하겠다고 발표했는데... 겹치는게 졸라 짜증나서 안쓰기로 결정...
대부분 펑크, 락, 메탈, 하드코어 등에서 따온 곡들이 주를 이루고... 자작곡도 있고 뭐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