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지적을 하면
1. 한국 고궁은 유럽 궁궐과 개념이 좀 다름.
한국 궁궐과는 달리 유럽 궁궐은 실제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음. 입헌군주제 국가들이 많기 때문에 그래. 유럽 왕들이 먹고 쓰는 돈들은 저런 수익에서 나온다.
2. 대영박물관만 무료?
대영박물관만은 아닌데, 어디가 무료인진 기억이 잘 안남. 정확히는 대영박물관도 무료는 아님. 유홍준 교수 말처럼 "약탈문화재라서"라는 이유는 더 아님. 대영박물관 입장료 체계는 기부 시스템임. 관람하고 기부하고 싶은 만큼 자유롭게 돈을 내는 거야. 박물관의 가치를 관람객이 자율적으로 정하는 거지.
외국의 박물관 입장료가 비싸도 탄력적으로 적용되는 경우가 많음. 서비스도 많음 가령 학생(대학생 포함)할인이라던가, 연중 자유관람과 특별 이벤트가 포함된 연간회원권, 일정이상을 기부하면 주어지는 후원자 자격 등등.
그리고 교육시스템도 차이가 있음 ㅇㅇ. 외국의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은 매우 질이 좋아. 우리가 엄청 무시하는 일본도 세계에서 제일 좋은 체계를 갖고 있어. 입장료가 비싸도 기꺼이 들어갈 만한 관심도도 있고. 아침이면 미술관에서 그림 앞에서 배껴그리면서 연습하는 학생도 많지.
문화상품에 쓰는 돈이 문제라기보단, 그곳에서 내가 어떤 경험을 하고 나오는지가 관건이지. 러시아 같은 경우는 공산국가 시절의 영향 때문에 발레, 클래식 공연이 매우 싼데, 계단에 앉아 볼 정도로 인기래잖아. 그 사람들은 그걸 즐기는게 문화가 된거고. 우리나라는 좀 잉여로워 보일 수 있는 부가서비스가 좀 약하지 않나 생각 됨..
1. 한국 고궁은 유럽 궁궐과 개념이 좀 다름.
한국 궁궐과는 달리 유럽 궁궐은 실제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음. 입헌군주제 국가들이 많기 때문에 그래. 유럽 왕들이 먹고 쓰는 돈들은 저런 수익에서 나온다.
2. 대영박물관만 무료?
대영박물관만은 아닌데, 어디가 무료인진 기억이 잘 안남. 정확히는 대영박물관도 무료는 아님. 유홍준 교수 말처럼 "약탈문화재라서"라는 이유는 더 아님. 대영박물관 입장료 체계는 기부 시스템임. 관람하고 기부하고 싶은 만큼 자유롭게 돈을 내는 거야. 박물관의 가치를 관람객이 자율적으로 정하는 거지.
외국의 박물관 입장료가 비싸도 탄력적으로 적용되는 경우가 많음. 서비스도 많음 가령 학생(대학생 포함)할인이라던가, 연중 자유관람과 특별 이벤트가 포함된 연간회원권, 일정이상을 기부하면 주어지는 후원자 자격 등등.
그리고 교육시스템도 차이가 있음 ㅇㅇ. 외국의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은 매우 질이 좋아. 우리가 엄청 무시하는 일본도 세계에서 제일 좋은 체계를 갖고 있어. 입장료가 비싸도 기꺼이 들어갈 만한 관심도도 있고. 아침이면 미술관에서 그림 앞에서 배껴그리면서 연습하는 학생도 많지.
문화상품에 쓰는 돈이 문제라기보단, 그곳에서 내가 어떤 경험을 하고 나오는지가 관건이지. 러시아 같은 경우는 공산국가 시절의 영향 때문에 발레, 클래식 공연이 매우 싼데, 계단에 앉아 볼 정도로 인기래잖아. 그 사람들은 그걸 즐기는게 문화가 된거고. 우리나라는 좀 잉여로워 보일 수 있는 부가서비스가 좀 약하지 않나 생각 됨..










밑에 유홍준 교수 이야기가 소개 되어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