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이 기사 얘기가 없네
본격 심판 저격 기사 등장 ㄷㄷㄷ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813070809885
세가지 사례가 나옴
A구단 관계자
"모 심판이 심판 배정이 발표되기도 전에 우리 팀 경기를 맡게 됐다고 미리 전화를 해왔다"
B감독의 최측근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가 잘 봐줬는데 B감독은 인사 한 번 없느냐"
화가 난 그 주심은 자신과 친한 후배 프로심판들에게
"C감독 가만 두지 말라"
뉘앙스가 오묘하겠지만, 셋다 승부조작에 준하는 급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