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적절한 위치에서 수원 감독하고 있지 않았을까 싶음.
물론 이게 없더라도 지금 부산에서 하시는거 보면 적절할때 윈윈으로 결별한것 같긴함.
1. 최성국 : 11년도에 최성국이 주장하고 조작걸리면서 똥싼거 염기훈이 치운다고 고생했지.
하지만 그 똥이 염기훈이 떠난 2012년 그대로 다시 덮치는데..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2. FA컵 결승전 부심 : 만약에 이경기에서 박현범이었나 스테보였나 기억은 못하는데 옵사가 골로 인정이 되었다면. 그게 오심이 아니었다면 2012 아챔을 나갔을테고 그 바로 다음주에 있었던 아챔 4강에서 무기력하게 알사드한테 발리는 일 없이 아챔 결승을 전북과 붙었겠지. 그리고 2012년 아챔에서 일정성적 남기고 지금도 감독을 했을듯.
3. 알사드 : 말이 필요없는.... 윤감독 수원 토너먼트 2패중에 1패가 이거.(나머지 1패는 2번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