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 없는 구걸에 지쳤다"…김재하 대구FC 단장
대구시와 예산 집행 마찰, 건강도 악화돼 사의 표명
김 단장은 13일 “나 나름 최선을 다해 일했으나 대상포진을 앓
는 등 건강이 악화돼 심적으로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면서 “최
근 대구시가 갑자기 올해 예산(100억원)을 10억원 줄일 것을
통보해 사실상 구단 운영을 책임질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고 사퇴 의사를 표명한 배경을 밝혔다. 그는 “지금과 같은 대구
시 생각으로는 대구FC를 맡아 소신껏 운영할 수가 없다”며 “예
산 집행을 놓고 대구FC를 마치 비리 집단처럼 여기는 대구시
관계자의 태도를 더는 참을 수 없었고, ‘메아리 없는 구걸 행각’
(지역 경제인들을 찾아다니며 후원 부탁)에 솔직히 지쳤다”고
했다.
http://m.imaeil.com/m_news_view.php?news_id=40452&yy=2013
아이고.. 시도민구단 단장급 인사들 중 최고의 개념인사로 꼽히던 양반이....
대구시와 예산 집행 마찰, 건강도 악화돼 사의 표명
김 단장은 13일 “나 나름 최선을 다해 일했으나 대상포진을 앓
는 등 건강이 악화돼 심적으로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면서 “최
근 대구시가 갑자기 올해 예산(100억원)을 10억원 줄일 것을
통보해 사실상 구단 운영을 책임질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고 사퇴 의사를 표명한 배경을 밝혔다. 그는 “지금과 같은 대구
시 생각으로는 대구FC를 맡아 소신껏 운영할 수가 없다”며 “예
산 집행을 놓고 대구FC를 마치 비리 집단처럼 여기는 대구시
관계자의 태도를 더는 참을 수 없었고, ‘메아리 없는 구걸 행각’
(지역 경제인들을 찾아다니며 후원 부탁)에 솔직히 지쳤다”고
했다.
http://m.imaeil.com/m_news_view.php?news_id=40452&yy=2013
아이고.. 시도민구단 단장급 인사들 중 최고의 개념인사로 꼽히던 양반이....










잉? 대구 김재하 단장 사의 표명?!
